일단 전 용산에 거주하고있고 주변에 4대강 근처에 사시는 지인이 없는관계로...
이 부분에 있어 늘 궁금했습니다. (그나마 객관적인 시선으로 보고 말할 수 있는 건 그 근처에 거주하시는 분들의
증언이 아닐까 싶습니다)
거짓없이 얘기한다면 4대강 주변에 사시는분들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좋다던지? 나쁘다던지?
쓸데없는 곳에 돈을 쏟아부엇다고 생각하시는지? 만족하시는지? 등등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