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기체류외국인 연도별 증감추이
연 도
단기체류외국인
합법체류자
불법체류자
2002년
357,340
132,954
224,386
2003년
218,426
136,584
81,842
2004년
259,464
140,248
119,216
2005년
236,958
140,585
96,373
2006년
249,542
145,707
103,835
2007년
266,011
151,716
114,295
2008년
263,402
156,916
106,486
2009년
247,590
153,977
93,613
2010년
258,673
169,435
89,238
2011년
277,596
193,242
84,354
2012년
324,504
240,791
83,713
2012년 3월
299,518
214,260
85,258
2013년 3월
336,828
253,222
83,606
전년대비 증감률
12.5%
18.2%
-1.9%
보통 이런 표를 보게 되면 일단 표의 제목을 본다. 연도별 증감추이 라고 되어있다.
즉, 년도별 불체자 총 숫자라는 의미이다.
이 표를 본 치노짱의 반응이다. 나는 표의 출처를 그 글에 적지 않았다. 왜냐면 이전글에서 말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그 글에서 출처를 말하지 않아서 잘못이라면 그부분에 대해선 인정하겠다.
근데 저 반응은 무엇인가? 글을 쓴걸 보면 표를 간다히 스치듯 본것도 아니다. 나름 이해해 보기 위해서
년도별 수치와 월별의 수치를 비교해놓았다. 근데 저렇게 비교하다보면 보통 이상함을 느끼지 않나?
어떻게 매 년도별 불체자 생성수치로 볼수가 있었을까?
그건 치노짱이 무척이나 까고싶은 마음에서였을것이다. 아주 즐거워 보이지 않는가?
비판이 아닌 비난에 물든 모습이다.
저글 직전의 글이다. 근데 아무리 봐도 저글론 처발림 당하고 싶었던거 같다. 아마 내가 안스러워서
자신이 바보짓 한번 해준듯 싶다.
자 이만 치노짱의 코미디는 마치고
치노짱에게 질문(표 글에는 리플이 안달려 새로 쓴거니 설명 부탁한다.)
라는 글을 썼다. 그에 대해 질문한다.
1.미국이 뉴욕만 한다는건 뭐고 프랑스의 이야긴 뭐냐?
2.우리나라는 테러에서 안정적이라는 말이냐?
지금까지 이렇게 떠들고 있는 핵심인데
3.지문날인과 사진촬영 즉 생체정보가 불체자의 감소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에 대한 근거는 뭐가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