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현지사람들이 어찌생각했을지 생각만해도 화끈거려서 괜히 맘이 불편한상태긴 하지만 그래도 교훈을 찾아볼까해요
교훈 : 언행을 항상 조심하자.
이걸 가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거같은데, 사람의 마음에 행동은 영향을 받고 또 반대로 행동에도 마음이 영향을 받게되요. 윤창중 이사람 평상시에 말때문에 지적이 많았었죠. 마음이 평상시에 거칠고 교만해서 그런 말을 하는 것이었을 수도 있고, 자신이 진짜 보수에도 이런사람이 필요하다 생각해서 자기 마음보다 훨씬수위를 높게 말했을수도있죠. 하지만 결국 결과는 뭐로 나왔나요 외국까지가서 성추행이죠.
말이랑 행동이 방탕하고 거칠면 마음도 따라갈수 밖에 없어요. 짱공에서도보면 흥분해서 거친말 나오는 경우 종종보는데, 아무리 글이고 인터넷이지만 결국 자신에게 나쁘게 돌아오니 한번쯤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바보스러운 사람들보면 빈정거리는 버릇이 있는데 그걸 신경써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