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의 손가락" 으로 손석희 교수가 논문 표적했다고 낙인을 찍어버리던 그가..
윤창중에 대해 이미 엄청난 기사가 쏟아지고 있는데도..
확정된 바 없다고 함.
아마도 자칭 보수의 눈에는 자신보다 왼쪽의 일에 관해서는 그냥 변희재같은 인간들의 한마디가 사실이 되고..
자기와 비슷한 포지션이나 오른쪽의 일에서는 대법원 확정판결까지 받아봐야 알고,
아니 법원이 꼭 진실을 밝혀주는것 만은 아니라는 생각같음 ㅋㅋㅋㅋㅋ
워워..자칭보수 뿐 아니라 자칭 진보에게도 해당될 수 있을듯.
비난할 생각은 별로 없음. 신앙심 깊은 애들 원래 그런거 몰랐던바 아니고 나 자신도 반대의 경우라면 비슷할 지도 모르니.
그러나..
사람일이라는게 한치앞을 볼 수 없는거고, 내가 어떤말을 하게될 경우가 생길지 모르는데..
함부로 말하지는 맙시다.
안그래 깜멜로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