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뉴욕서도 인턴여대생에

허니밥 작성일 13.05.11 00: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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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30510n32832?mid=n1101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박근혜 대통령의 뉴욕방문때 자신을 도운 인턴 여대생을 상대로 호텔방에서 술 한 잔을 하자고 권유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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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밤 윤 전 대변인은 일정을 마친 후 B씨에게 술을 주문해 줄 것을 요구한 후 자신의 방에 와달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턴 인력 역시 같은 호텔에 투숙하고 있었다. 그러나 B양은 한 밤중에 다른 사람의 호텔 방에 가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느껴 지인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는 것이다.

B양의 지인은 “청와대 대변인이 룸서비스에 술을 주문하는 간단한 영어도 못하나? 의아하게 생각했다. 그런데 술을 같이 하자는 말을 듣고 이건 아니다싶어 정중하게 사양했다더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어린 여대생의 입장에선 높은 사람의 말을 거절하기가 힘들다. 설사 같이 한 잔을 한다 해도 청와대 대변인이 품위없는 짓을 하리라고는 상상도 안했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현명하게 아주 처신을 잘했다”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뉴욕에서도 한건~


늦은밤에 술먹자고 자기방에 오란게 머겄어 남자들아 ㅋㅋㅋㅋㅋ

아니 그렇게 섹수가 고팠으면 

김학의처럼 별장하나 잡아서 섹수파트너들을 부르던가

20대 초반 여대생이 그렇게 좋았나?

느낌에 왠지 한국에서 다른 피해자들 증언이 잇다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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