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이 새벽 5시에 취해서 돌아다니는걸 봤다고 주장하는 JTBC 기자
윤창중은 11시 이후로 호텔방에서 나간적이 없다는데
누굴본거야 ㅅㅂ
대부분 보면 목격되었다~ 내지는 5시까지 돌아다니는것 누가 봤더라 식의 카더라 ㅅㅂ
처음에는 단둘이 만났다고 인턴녀가 주장해서 기사 써 재끼더니 운전기사가 동석한걸로 확인되고 ㅅㅂ
시간이 갈수록 점점 말이 존나 바껴
윤창중만 기자회견에서 밝힌것이 일관성있게 계속 확인되고 있음.
CCTV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