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일 중요한 진실게임이...
윤창중 : 난 결코 '둘이서' 술을 마신적은 없다. <<>> 고소녀 : 둘이서 술먹다 엉덩이를 Grap함.
윤창중 : 허리를 툭친것은 격려or위로(?)의 의미로 한거다.<<>> 기자 : 개소리 마라 한국에서도 격려할때 허리는 안건든다.
(개인적으로 기자회견때 이말을 한건 이미 건들긴했다 단지 성추행인건 몰랐단소리인데...
이 논리가 생각남 술을마시고 운전했지만 음준운전은 하지 않았다. 다시말해 구차한 변명밖에 안된다는 소리...)
윤창중 : 이남기 수석이 귀국 종용했다. <<>> 이남기 : 그런적 없다. 지혼자 갔다.
귀국이유
1. 윤창중 부인이 위급하여 귀국했다고 처음에 기사남
2. 기자회견후 윤창중은 이남기 수석이 성추행은 변명해봤자니 우선 귀국하라고 시켰다.
>>귀국이 왜 중요하냐면 성추행 자체를 하지 않았다면 누가??감히 누가 청화대 대변인을 귀국시킬수 있겠는가?
절대로 장담하건대 개인의 도피성으로 한국으로 귀국할수는없다고 본다. 대통령 대변인이다..개인적으로 왔다갔다 할수잇는 위치가 아니라는 말이다...;누군가의 지시가 있었겠지..그것이 이남기인가..
운전기사 합석여부
지금 조사중인거 같은데 밝혀진 바로는
1. 운전기사와 인턴녀 윤창중 셋이 있었던건 사실
2. 그런데 운전기사가 계속 같이 있었느냐는 아직 안밝혀짐.
3. 즉 운전기사가 어디를 나갔다 왔던지 도중에 빠졌다는건 아직 조사중.
개인적으로 밝혀진 사실가운데 추렸느데 잘못된건 댓글로 고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