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의 성추행을 가볍게 치부하느냐.

Used2B 작성일 13.05.13 10: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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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돕기 위해 최대한 벌레 용어들을 많이 씀.

일반인들에게 혐짤 표시했음.




*대변인이 외국에서의 성추행.


찌라시는 성추행이 아니라 성폭행이였다고도 하는데 제껴두고.



정부의 대변인이, 직무중에, 외국에서, 


그것도 벌레님들이 좋아하는 대북 문제 해결 논의를 위한 회의 일정 안에서.


빨갱이들 어떻게 조질까 구상하는 중에 엉덩이를 만져??



벌레님들은 사회성이 부족해서 모르겠지만


중요한 건 했냐 안했냐의 Truth의 문제가 아니란다.


외국도 이미 대한민국의 대변인이 미국가서 엉덩이 만지고 불려간 게 Fact로 인식된 것이 문제지.


(슨상님이 나 노짱님이 빨갱이이고 북한 핵지원이 truth인지 fact인지 관심없이 fact가 truth인 것처럼 인식된 것처럼 말야.)



*대상이 인턴.



성추행 그 자체로도 문제긴 하지만 대상의 선정에 있어서도 문제란 말이지.


일반적인 그 망할 fact로는 인턴 = 약자,을로 인식되어 있다.


남성의 불법 행위가 아니라. 권력의 사회 약자 우롱이 문제란 말이지.




그냥 결혼하기 전에 장인어른 댁가서 기분 조타 하며 술 받아마시고 여친가족 앞에서

여친의 로린로린한 여동생의 허리를 부드럽게 쳐보면 알겠지.





팩트 팩트 팩트도 중요하지만 truth와는 상관없이 그 팩트의 여파도 중요한 것이지.

억울한들 어찌하리. 팩트가 되었으니 높은 자리에 있는 만큼의 책임은 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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