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학교때 동네친구, 초등학교때 벌써 학교 중퇴하고 깡패짓하다가..
사람도 찔러 식물인간 만들어놓고 집안 망하고..
얼굴이랑 팔에랑 칼자국에 문신도 잇는데..
이게 어케 영사관을 통해서 한국에 불법이 아닌 합법으로 들어갔는지...
어제 어머니께서 그애 엄마의 친구를 만나서 들은 얘긴데.
한국에 들어가서 연변에서 간 조족여자와 같이 살면서 애까지 낳았다던데...
심양영사관에서 어케 공안범죄기록에 감옥에 수차례 다녀온 사람을 쉽게 받아들엿는지...
이걸 듣고 제가 드는 생각인데...한국정부에서 의도적으로 조선족외노자들을 받아들이는가봐요.
그게 범죄기록이 있던 없던간에..막노동만 할수 있다면 다짜고짜 비자를 내주는가 봐요...
보니까 중국에서 일자리 없고 할일없는 사람들이 거의다 한국으로 넘어가는데...
한국정부의 목적은 공장이나 식당 등을 살릴려고 이러는거 아닌지..
사회적불안은 감수하겟다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