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50&aid=0000029278

이미 몇년전부터 경기가 극히 안좋았음에도, 경기가 좋아 지고 있다 경기가 살아나고 있다 떠들어서 고개만 갸웃갸웃 했습니다만, 이런 기사들이 슬슬 나오기 시작하니 기분이 착찹하기만 합니다.

지금 산업 경기가 어느정도 안좋냐면, 거래처 사람들과 식사라도 할겸 공단 음식점에 가면 그렇게 북적거리던 저녘 식사하는 모습이 전혀 보이지가 않습니다. 물어보면 일이 없어서 다들 야근을 안 한다는군요. 걱정입니다. 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