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대륙의 문화대혁명, 캄보디아 킬링필드를 연상케 하는 흑백논리...
참..아세아는 언제면 개화될가나...
프랑스여자들이 창녀가 되고싶어서 몸을 판거겟는가...
레미제라블에서 여주인공이 왜 창녀로 윤락되었는가?
태어나서부터 창녀가 되려는 여자가 있겟는가?
창녀는 내국인과만 되고 침략자와는 안되는가?
침략자랑 하면 매국인가?
참...
나라를 지켜내지 못하니 여자들이 침략자에게 쉽게 윤락되는거지...누가 좋다고 윤락되겟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