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고소미
고소한다는데 평범한 개인이 어떻게 대응하겠습니까?
돈 많고 시간 많은 이들이 들고 나오는 만병 통치약 '너고소'
아래 뉴데일리 기사 퍼온거에 대한 다른 기사
http://www.vop.co.kr/A00000641983.html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806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5310600075&code=940401
중요한 대목이 있죠.
<<역사정의실천연대는 “교과서 최종 합격 여부는 8월 30일 결정되지만, 지금까지 검정 본심사 통과 후 탈락한 교과서가 없었던 전례로 볼 때, 특단의 조치가 없는 한 이번 한국사 교과서도 무난히 통과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과거 뉴라이트 계열이 펴낸 대안 교과서-현재 뉴라이트 역사 교과서 라고 돌아다니는 사진
-이런 사람들이 집필한 이번 '교학사'교과서가 과연 다를까요?
처음엔 최대한 순화 혹은 애매모호하게 해서 시작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