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여행은 가봤어도 살아보진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기독교가 한국에 들어와서 상당히 변질된것 처럼
이제는 한국식 민주주의를 인정해야합니다.
우리는 쌀밥에 김치먹는데 구지 외국과 똑같이 갈 필요가 있나요?
성공한 쿠테타
불가피한 독재
청렴할 수 없는 보수
진보, 보수, 애국은 자칭하면 인정되는것
액면만 삼권분립
등등
우리만이 가질 수 있는 우리의 것을 지켜야지
괜히 외국 따라갈 필요 없습니다.
쓸데없는걸로 싸우지 마시고
열심히 공부합시다. 일해서 돈 벌자구요.
우리나라 신분제 철폐되고 나서 노비들이
자유의 몸임에도 불구하고 주인마님 다시 찾아가서
계속 종살이하게 해달라고 했다던게 생각납니다.
사회 구조가 뒷받침 되지 않는 면천은 의미가 없죠.
산 입에 거미줄은 치지 않을겁니다.
하지만 그 악질적 구조와 대물림되는 불공정한 기회는
영원히 자손 만대 계속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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