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L 포기'를 못찾았으니 '이완용으로 물타기하라'가 오늘 퇴근전 지령이였군요.
정말 열심히사는 분들이에요. 일게이를 비롯한 덧글 부대 여러분.
언젠가 자식들을 낳거든 아버지(어머니)는 댓글부대로 암약하며
빨갱이들과 종북주의자들에 맞서 홀홀단신으로 싸웠다고 무용담을 늘어놓으시겠죠.
아...부끄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