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철도산업위원회에서 수서발 KTX를 운영할 제2공사 설립추진을 다루는데
사실상 철도를 분할매각을 통해 언제든지 민영화가 가능하게 하는 내용임.
국토교통부 장관이 위원장이고 정부 주요부처의 차관들이 위원이라
국토교통부의 안대로 발표될 가능성이 99%.
그냥 열심히 팔아먹는중인거야.
MB랑 똘마니들이 한 몫 단단히 챙겼는데 KH랑 똘마니들은 그 이상 생각하지 않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