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국정원 사태에서 놓친 부분

kindho 작성일 13.07.01 1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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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원세훈의 기소가 아니라 직원의 불기소에 주목한다. 말만 잘 들으면 어떤 범죄도 커버된단 시그널이자, 동요 말고 지속 복종하란 밀어다. 국정원을 정권의 존속을 위한 프락치로 계속, 쓰겠단 선언이다. 이로써 국정원의 심부름센터화가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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