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J7EVrP7vFzI
엠비없는 나날들이 그 얼마나 괴로웠나
징역살이 생각하니 이 밤따라 슬퍼지네
대선개입 들켰을때 원세훈은 다짐하며
혼자죽지 않겠다며 청와대에 기대보네
우 풍문으로 들었소
원세훈이 대선에 개입했다는 그 말은
우 풍문으로 들었소
김용판이 수사를 왜곡했다는 그 말을
하루이틀 지나가고 국정원 진실 알았을때
국민분노 가득담아 청와대로 보내주리
우 풍문으로 들었소
문재인이 생각날때 오유한번 검색하며
엠비찬양 그네찬양 클릭하며 댓글다네
댓글달던 국정원녀 국민에게 들켰을때
닭그네는 국정원녀 인권타령 안하무인
우 풍문으로 들었소
X그네의 당선이 이상하다는 그 말을
우 풍문으로 들었소
국정원이 대선에 개입했다는 그 말을
풍문으로 들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