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효수가 오피스텔의 그 국정원녀 였다니 충격이다 [잠사모님 편집글]
망치부인의 11살 먹은 딸에게 차마 입에 담을수 조차 없는 성적 모욕을 댓글로 쓴 좌익효수란 아이디의 장본인이 지난 재선때 덜미를 잡힌 그 오피스텔의 국정원녀 였다니 그 년 정말 용서할 수 없는 나쁜년 이네요 위에서 시켜서 그런 욕을 해대건 가요. 그런 잡년의 인권을 박그네가 두둔했다니 이 나라가 도데체 아디로 가고 있나요.
국정원 요원 좌익효수 김아영?
이*이 쓴 댓글???
여론조작하고,댓글 써재낀 수많은 국정원 요원 중, 민주당에 공익제보한 제보자 덕분에 재수없게 얻어걸린 뇬이 이*이겠지.
이*만 댓글쓰고 여론조작 했겠나...
이* 어디 있나?
지가 문 잠가 놓고 감금 당했다고 민주당 당직자 고소하고,
48시간 동안 방 안에 틀어박혀 컴퓨터 하드 삭제하고도,
그 양이 엄청나서 다 못지우고...
멀쩡히 월급 받으면서 지가 쓴 댓글 열나게 삭제 중이라카던데,이런 *이 지금도 거리 활보하면서 나돌아 댕기고 있을 거 생각하니,기막히구나!!! 뭐 이런 나라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