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대변인의 충격 해명 !!!! [삶의의미님 편집글]
"국정원의 경우 내가 '1부만 남기고 다 없애라' 했으므로 그 외에 다른 대화록을 작성한 것은 항명죄이자 비밀누설죄에 해당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국정원 대변인 해명
이와 관련해 앞서 국정원 대변인은 이날 오후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대화록 작성이 2007년 10월에 이뤄진 것은 맞고, 청와대에 보고도 됐다"며 "2008년 1월에 작성한 것은 우리가 청와대에 보고도 하지 않고 유일하게 이 세상에서 우리만 갖고 있는 자료"라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이는 순수하게 우리만 한 부 갖고 있는 원본으로 대통령 기록물로 보관된 자료와 동일하냐 안하느냐는 것은 논란의 소지가 있다"면서도 "우리가 정보 수집 기관으로서 중요한 회의록은 우리가 갖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작성, 보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08년 1월에 작성한 것은 우리가 청와대에 보고도 하지 않고 유일하게 이 세상에서 우리만 갖고 있는 자료"
"이는 순수하게 우리만 한 부 갖고 있는 원본으로 대통령 기록물로 보관된 자료와 동일하냐 안하느냐는 것은 논란의 소지가 있다"
엄청난짓을 마치 해도 되는냥 국정원 대변인의 인식 놀랍군요
논란의 소지가 있다 ? 는 것은 짜집기 인정하는 말로 들립니다.
당시 국정원장이 모르는 다른 대화록이 작성된건 있을수 없는 일
기관장도 모르게 직원이 누군가의 지시에 의해 해선 안될짓을 한거죠
전 국정원장 말대로 항명이자 비밀누설이자 국가 내란죄에 해당됩니다.
김만복 많은 고심끝에 이대로는 안되겠다며 진실을 알리기 위해 폭로한듯
전 검찰이 대한민국 최고 권력기구라 생각 했었는데
제가 잘못 알았습니다. 무슨 짓을 해도 용인이되는 국정원입니다.
어제 망치부인 방송보고 충격 먹었음 아래 주소 클릭 함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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