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주간지, 18대 한국 대선은 부정선거!! [쥐랑닥시러님 편집]
나라 말아 먹어도 좋다고 생각한 박근혜 측근의 음모 1. 한심스런 박근혜 지지율의 실체 박근혜는, 51.6%라는 득표율이, 설사 정확한 것이라고 하더라도 유권자 100%가 참여한 것이 아니었기에 국민들의 '51.6%'를 얻은 것이 결코 아니다. 유권자중 30% 정도는 투표를 하지 않았으며 아직 투표권을 가지지 않은 고등학생 정도 까지의 우리 국민들을 생각해도 그렇고, 5천만 우리 국민 중 1500만여 표니까 30%도 채 안된다. 여기에, 많은 부정선거규탄 및 고발을 해 놓은 단체들이 주장하는 대로라면, 실질적으로 박근혜를 찍은 수치는 대단히 미미하게 된다. 젊은 세대들에게도 인기가 전혀없고 중장년층의 경우에도 박근혜게에 그리 호감을 가지고있는 것이 아니었기에 모든 편법을 동원했던 것으로 보인다.
2. 여기서 한가지 짚고 넘어갈 부분이 있다. 박근혜에게 표를 주지 않았던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고, 이른바 박빠라고 불리는 자들이나 새누리 측에있는 사람들이 과연 박근혜를 '나라와 역사를 책임질 대통령 감' 이라고 생각했기에 그리도 열심히 박근혜를 세우려고 노력했을까? 전혀 아니다. 사람의 눈은 거의 보는 각도가 비슷하다. 김영삼이 김문수에게 '박근혜는 7푼이니까 그리 알라' 라고 한 걸 누구나 다 알지만, 사실상 우리 국민들이 박근혜의 일거수 일투족 언어사용 어떤 일에 대응하는 것을 봐도' 7푼이' 이상의 점수를 주기가 힘들다. 하물며, 박근혜를 늘 옆에서 보아 온 측근이라는 자들이 그걸 모를까? 안다. 당연히 너무도 잘 안다. 대선을 앞두고 정치부 기자들은 예외없이 대통령이 되어선 안될 사람 1위로 박근혜를 지목했는데 그 이유가 '우린 늘 가까이서 봐서 압니다. 절대 대통령 되면 안됩니다' 였다. 박빠나 박근혜를 세우려는 자들도 모두 사람이다. 인간적 자질로만 봐도 한심하게 보는 반박 진영에 있는 다수의 국민들이 박근혜를 보는 눈과 박근혜 측근이라는 자들의 눈이 정 반대로 다를 수는 없다. 그렇다면, 이렇게 '여러 모로 안되는 박근혜' 를 기를 쓰고 밀어붙이고 별별 편법까지 동원했던 자들의 이유가 뭘까. 아마도 박근혜를 혐오하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점일게다.
3. "박근혜가 돼야 내가 한 자리 할 수 있다" 바로 저거다. 오로지 저거다. 나라? 국민? 역사? 다 필요없다. 측근들의 '출세욕과 안정적인 여권으로 계속 남아 영화를 보장 받을 수 있는 길'은 무조건 박근혜를 세우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이들은 대체 뭘 보고 해외에서도 악평을 하는 박근혜를 내세운 것일까. 현재 자칭 보수라고 하는 -제대로 된 보수의 개념에 맞지도 않는- 일부 노년층 및 군 계통에 있었던 자 등등은 박정희와 전두환을 거의 영웅시 한다. 그들 앞에선 다른 이야기가 좋게 흘러가다 가도 박정희에 대해 조금이라도 비난을 하면 눈빛이 달라지고 달려든다. 월남에 다녀온 사람들, 군으로 인해 만들어진 단체들 모두가 그러하다. 이들도 박근혜가 되어야 나라에서 지급되는 돈을 받을 수 있기에 같은 사람이 다른 이름으로 '애국단체'라고 만들어서 정부로 부터 또 다시 돈을 갈취하기도 한다.
1. 박정희의 딸이라는 점(박근혜를 영웅시 하는 사람들이 꽤 있으므로)
2. 대중에게 그래도 많이 알려진 것이 박근혜라는 점
3. 경상도 지역에선 묻지마 박근혜로 나가는 사람이 절대 다수란 점. 이 세 가지에 주목하고 주판알을 튕긴 것이다. 박근혜 측근들은 결코 박근혜가 위대하고 뛰어난 자질을 갖췄기에 민 것이 아니다. '대중적으로 유명해진 아바타 박근혜'를 사회학에서 말하는 '시장(장터)의 영웅'으로 내세웠던 것이다. 한가지 더 이유를 든다면
4. 그 주제에 대통령이 되려하는 명예욕과 재물욕으로 그득하다는 점이다.
국회에 있는 각종 위원회에 참석하여 발언을 하고 토론 등을 하려면 사전에 대단히 많은 자료를 수집하고 공부를 해야 한다.
육영수 죽기 전부터 최태민과 완전 밀착으로 놀아 난 박근혜가 그 이후로 지속된 최태민과의 20년 가까운 밀월 기간 중에 학문이나 공부 쪽으로 머리를 쓸 수도 없었고 그럴 시간도 없었다. 그래서 박근혜의 말을 들어보면 '문어적' 으로 나오는게 아니라 철저히 공부 못한 사람들의 구어적 표현을 쓴다.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 라는 말을 박근혜는 그냥 대중들이 말하고 입에서 나오는 대로 '띨래야 띨수 없는 관계' 라고 발음한다.
'끼'라는 말이 얼마나 안좋은 말인지 모르고 취임식에서도 썼고 초등학교에 가서 새싹들에게도 '끼를 살려야 해요'라고 했다. 학문적 인성이 완전 빵점이고 저질이다.
아마도, 박 측근들은, 이런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었다고, 박정희의 딸이라고 옹고집과 독기로 밀어붙이는 것을 많이 보며 이미 질릴대로 질렸을 것이고, 조금만 기분 좋으면 -미국으로 가는 대통령 전용기 속에서 박근혜는 앉지 않고 서서 손짓 발짓 하고 난리를 치며 광대 노릇을 했다. 이른 바 박근혜 드립- 좋아죽다가 조금만 기분 안좋으면 인상을 박박 써가면서 표변하는 박근혜를 대하기나 다루기가 무척이나 신경쓰이는 것이었을 게다.
웬만하면 가까이 가지 않고 건드리지 않는게 상책인 '고문관' 을 측근이라는 자들은 위에 적은 4가지를 보면서, 박근혜를 위해서도 아니고 나라를 위해서도 아닌 오로지 자신들의 안전한 여권에서의 정착만을 위해 뛰었던 것이고, 경상도 쪽 사람들은 박정희의 딸이니까 무조건 데통령깜이라고 생각하는 점도 계산에 넣은 것이었다. '대통령' 박근혜의 탄생은, 부정적 각종 절차 + 박근혜 측근이라는 자들의 이기주의적 계산이 만들어낸 산물이다.
4. 현재의 모로 가는 아비규환 상황 국정원 사태에 대해 '난 모른다' 라고 말을 던져 국민들을 분노에 치받치게 하고서, 박근혜는 그 다음날 중국으로 날아가 버린다. 중국에 가서, 한글로 적힌 중국어를 쪽지를 보면서 20~30초 했는데 이걸 보고 박빠들이나 아부 언론들이 유창한 중국어로 연설을 했노라고 입 밖으로 침을 튀긴다. 그 나머지 연설은 모두 우리 한국어로 했는데도 말이다.
더불어 고작 3박 4일 있는 동안 박근혜는 공식적인 의상만 무려 9번을 바꾸어 입었다. 이 의상을 아무나 디자인 할 수는 없었을 것이고 박근혜가 한 것일텐데, 나라가 뒤죽 박죽 되어가는 판에도 바근혜는 방중을 앞두고 의상 디자인이나 했고 마치 어린애가 소풍가기 전날 밤 설레듯 그렇게 소풍 준비를 한 것이었다. 이러한 일련의 사실도 김영삼 말마따나 칠푼이가 아니면 하기 어려운 행동이다.
박근혜는 수준이 이 정도고, 그 주변 인간들은 지금 생떼를 쓰면서 국정조사를 자기 마음대로 조율하려 하고, NLL문제는 말을 이렇게 했다 저렇게 했다 별 짓을 다하면서 지금 생판 난리를 부리고 있다. 윤상현이라고, 전두환의 사위였다가 이혼하고 롯데그룹의 사위로 탈바꿈한 새누리 수석 부대표라는 자는, '노무현이 NLL 취소한 적 없는 거 맞다. 그러나, 적장에게 국가원수가 그렇게 비굴하게 굴면서 포기 이상의 발언을 한 것이다'라고 비아냥 거리듯 웃으며 말을 했다. 발췌본은 민주당 공격하기 쉽고 노무현 죽이기 쉽도록 오해 받을 수있게끔 모자이크 된 것이었는데, 이미 원문이 공개되고 사실 관계가 어떠한지 알면서도 다시 발췌본 수준으로 돌아가 윤상현은 뇌까리고 있다.
결론: 해법은 뭔가?! 지금 촛불시위가 들불처럼 산불처럼 번지고 해외에서도 동참하고 있으며 시국선언이 각계에서 봇물터지듯 나오는 것은, 당연하고도 잘된 일이다. 판이 더욱 더 거세게 커져야 한다. '박근혜 측근의 총체적 음모로 비롯된 박근혜 정권' 을 용납하는 것은 뱉어야 할 가래를 맛있다고 계속 삼키기 보다 더 어려운 일이다. 오늘 오후 6시 불교계에선 보신각 앞에서 국정원 대선개입을 규탄하는 시국법회가 시작되었다. 이렇게, 좀 이름있다는 언론들이 보도를 하지 않아도 국민들이 할 건 알아서 다 한다.
현재 우리가 IT 세계 최강국이었다가 이명박 정권 때문에 16위로 밀리고 이제 박근혜의 구상인 미창과부로 더 떨어지게 생겼지만, 그래도 우리 한국엔 집집 마다 컴이 있고 스마트 폰이라는 이동용 컴퓨터로 정세 돌아가는 것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으며 트위터라든가 페이스 북 같은 것이 있어서 즉각 즉각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음을 알 수있다. 대단히 다행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만일, 박정희나 전두환 때처럼 어둡고 깜깜하기 그지 없었다면, 우리는 참으로 많은 부분을 모르고 지나쳤을 거 아니겠는가!!.
오죽하면, 박근혜 정부란 곳에서 인터넷 이용시간 규제라는 말로 평가하기도 싫은 생각까지 하겠는가. 박근혜는 전국 단위로 촛불시위가 커져가는 것을 보면서도 대통령 놀이 즐기기에 바쁘고 또 새로운 옷 어떤 것을 입을지 들떠 있다. 어쩌면 촛불 시위가 커져가는 것을 보면서 몇 백만 정도 탱크로 밀어버리는게 어떠냐고 물었던 차지철이 필요하다고 생각할런지도 모르겠다.
주요 언론, 방송사들이 진실을 몇 번 이야기 해주면 될 것인데 그렇지를 못하니 우리 주위에 있는 컴퓨터와 SNS를 최대한 이용하고 또 아는 지인과 이웃들에게 이 참담한 실상을 알려야 한다. 그래서 범국민적으로 민주주의와 정의를 반드시 되찾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깨닫게 해야 한다. 국민들의 저항권으로 인한 힘은 바로 이럴 때 필요한 것이므로!
프랑스 시사주간지 렉스프레스, 18대 대선 부정선거임을 보도
프랑스 우파성향 유력 시사 주간지 렉스프레스에서 한국 언론의 어두운 현실과 박근혜 정부 관련 기사 다루다tinyurl.com/asva5u9
Doutes sur la l?gitimit? de Park Geun-Hye et situation des m?dias sud-cor?ens
박근혜 인정성에 관한 의구심 및 한국의 언론 상황
1 -L'?lection d'une femme ou l'?lection d'une fille de dictateur ?
여성 대통령으로써 의미를 갖는 선거인가, 독재자의 딸으로써 의미를 갖는 선거인가?
Lors de la pr?sidentielle du 19 d?cembre dernier, la Cor?e du sud a ?lu comme pr?sident une femme, Park Geun-Hye, candidate du parti Saenuri (anciennement Grand Parti National, conservateur) et fille du dictateur Park Chung-Hee (1961-1979), contre son adversaire du PDU (Parti D?mocratique Uni, centre gauche), Moon Jae-In, avocat du droit de l'homme qui a connu deux fois la prison (en 1975 et en 1980) sous la dictature militaire. Le fait d'avoir ?lu une femme comme pr?sident de la R?publique est un ?v?nement pour l'histoire de ce pays ; son ?lection peut sembler comme le symbole d'une maturit? politique de la Cor?e du sud. Pourtant, on ne peut aujourd'hui s'emp?cher de r?aliser ce parall?le : les deux pays qui se partagent la p?ninsule cor?enne seront dirig?s par les enfants de dictateurs.
지난 12월 19일 남한은 민주통합당(진보)이자 군사 독재 시절 두번(1975년,1980년)구속되었던 인권 변호사 출신 문재인을 제치고 새누리당(보수)의 후보이자 박정희라는 독재자의 딸 박근혜라는 여성 대통령을 선택했다.
여성이 대통령으로 선출 되었다는 것은 이나라에 역사적인 일이다.
이 선거는 마치 한국의 정치적 수준이 향상된것으로 보이지만 두나라로 나뉘어진 한반도가 가기 다른 독재자의 자손들이 지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가 없다.
2 - Le dressage des m?dias : la libert? de l'expression tr?s menac?e
언론 길들이기: 매우 위협당하는 표현의 자유
La d?mocratie sud-cor?enne s'est r?ellement d?grad?e ces derni?res ann?es, surtout depuis l'?lection de Lee Myung-Pak (dont le mandat prend fin le 24 f?vrier prochain), issu du m?me parti que Park Geun-Hye. Parmi les indices d'une r?gression de la d?mocratie et des droits de l'homme les plus ?vidents,
il faut souligner la d?gradation de la situation des m?dias. La mont?e de la censure a en effet ?t? signal?e ? plusieurs reprises ces derni?res ann?es par des associations comme Reporters Sans Fronti?re et The Freedom House.
특히 악화된 언론 상황의 주목해야 한다. 검열의 증가는 사실 국경없는 기자회나 The Freedom House 같은 단체에 의해 최근 몇년간 여러번 보고 되었다.
The Freedom House avait class? en 2010 la Cor?e du Sud comme un des pays o? l'indice de la libert? de la presse a chut? le plus au monde. Le pays a ?t? class?, ? partir de 2011, parmi les pays " partiellement libres " en mati?re de libert? de la presse- la Cor?e du sud est en 70e sur 196 pays - en raison du processus de reprise en main des m?dias par le politique. Cela se manifeste notamment par la nomination des proches de Lee Myoung-Pak ? la direction et ? des postes cl?s des grands m?dias, ou encore par l'influence exerc?e sur les lignes ?ditoriales et par toute une panoplie de m?thodes de pressions et d'intimidations.
2010년 프리덤 하우스는 남한을 가장 언론의 자유의 지표가 가장 하락한 나라로 분류하였다.2011년 부터 남한의 언론의 자유는 정치적 관섭의 이유로 196개국 중 70위를 했고 부분적으로 자유로운 나라가 되었다.
이것은 이명박 정부의 가까운 인사들이 대형 메디아 인사 결정의 열쇠를 쥐게되고, 여러가지 방식으로 압력을 가하여 기사의 내용에 영향을 주었기 때문이다.
Les patrons des t?l?visions MBC et KBS, deux des plus grands m?dias sud-cor?ens, et celui de YTN (Your True Network), une cha?ne sur c?ble d'information 24h/24h, ont ?t? remplac?s par des personnalit?s d?sign?es par le gouvernement. Le syndicat de MBC a fait en 2011 une gr?ve sans pr?c?dent de 170 jours contre cette mesure pour protester. De nombreuses autres gr?ves se sont d?roul?es, souvent durement r?prim?es par les hommes de Lee Myung-Pak. Selon le SNJ (Syndicat National des Journaliste), de nombreux journalistes ont fait l'objet des sanctions durant les cinq ans de mandat de Lee Myung-Pak (21 licenciements, 135 suspensions, 66 r?ductions de salaire, 120 journalistes ayant re?u un avertissement, 61 mutations).
한국에서 가장 큰 미디어인 MBC, KBS와 케이블 24시간 뉴스 방송인 YTN의 사장들은 2011년 정부의 의해 교체되었다. MBC의 노동 조합은 이를 반대하며 2011년 170일간 파업을 하였다. 여러 다른 파업들이 있었으나 이명박 측근들의 의해 그 값을 치뤄야 했다.
한국 언론인 노동 협회의 의하면 여러 언론인들이 이명박 정부 5년 동안 보복성 댓가를 치뤄애 했다고 하였다.( 21명의 해고, 135??? 66명의 감봉 120기자들에게 경고 조치, 61강제이직?)
Autre moyen de pression, le d?p?t de plainte contre toute personne sens?e avoir tenu des propos " diffamatoires " envers le gouvernement. Un grand nombre de journalistes ont ?t? accus?s d'avoir rapport? des " faits erron?s " ou diffus? des " propos mensongers ". Des proc?dures judiciaires sont en cours et certains ont d?j? ?t? condamn?s.
Chung Bong-Ju, un journaliste et ancien d?put?, tr?s populaire en Cor?e du sud, avait r?v?l? les soup?ons qui pesaient sur l'implication de Lee Myung-Pak dans une affaire d'escroquerie boursi?re avant qu'il soit ?lu pr?sident. Chung Bong-Ju a ?cop? d'un an de prison ferme le 27 d?cembre 2011. De m?me, l'?quipe de la c?l?bre ?mission de t?l?vision " Carnet de producteur ", qui avait d?nonc? le danger d'importer de la viande de boeuf am?ricaine, a ?t? condamn?e en juin 2009 pour diffamation avant de se voir blanchie en 2010. L'accusation du Parquet avait en effet ?t? qualifi?e de " politique ". La proc?dure a dur? trois ans, durant lesquels les accus?s ont subi de graves pressions. Cette affaire a cr??, dit un journaliste, un climat de peur chez les journalistes qui ont d?velopp? ensuite, consciemment ou inconsciemment, des r?flexes d'autocensure.
정봉주, 기자이자 전 국회의원, 한국의 유명인사인 그는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기전 주가 사기 사건의 배후를 이명박으로 지적한 혐의로 2011년 27일 투옥된다.
마찬가지로 유명 티비 프로그램인 PD수첩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의 위험성을 알렸다가 2009년 6일 소송 되었다가 2010년에 무죄가 입증되었다.
법원은 정치적 판단을 했었던 것이다. 소송은 3년이 걸렸고 송송을 당했던 이들은 그동안 커다락 압박을 당했다. 어떤 기자는 이 사건은 의식적이건 무의식적이건 언론인들에게 두려움을 주었고 자가검열을 하게 만들었다.
La pression sur des grands m?dias a, par cons?quent, contribu? ? d?placer le journalisme le plus libre et le plus critique vers internet. Le symbole est ?videmment le ph?nom?ne " Nakkomsu ", un des programmes le plus populaire, connaissant chaque semaine des records mondiaux (plus de dix millions en moyenne) des t?l?chargements.
대형 언론 압박은 가장 자유롭고 가장 비판적인 언론을 인터넷으로 옮겨지게 하였다.
그것의 상징은 단연 나꼼수 현상. 가장 대중적인 프로그램이자 매주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다운 받았던 아이팟 프로그램. (약 천만명 이상)
Les quatre pr?sentateurs de " Nakkomsu " (dont Chung Bong-Ju, mentionn? plus haut) sont d?s lors, ? travers des satires hilarantes et un humour d?capant, pionniers d'un journalisme politique d'un nouveau genre, plus libre et critique, plus mordant et irr?v?rencieux. S'ensuit une forte pression sur eux. Plusieurs plaintes ont ?t? d?pos?es contre eux, notamment contre Kim Ou-joon, pr?sident du Groupe DDanzi et ?diteur de The Ddanzilbo qu'il a fond? en 1998. M?me traitement pour Choo Chin-Woo, c?l?bre journaliste de Sisa IN, un hebdomadaire sur l'actualit? sociale et politique. La liste des plaignants est impressionnante (et flatteuse) : Saenuri (le parti au pouvoir), The Korean Central Intelligence Agency (KCIA), et surtout Park Geun-Hye, la nouvelle pr?sidente en personne, sans oublier Park Chi-Man, un des fr?res cadets de Park Geun-Hye.
4명의 나꼼수 진행자는 유해한 풍자와 무척 재미난 유머로 가장 자유롭고, 가장 비판적인 새로운 장르의 정치 주르날리즘의 개척자이다.
그리고 그들은 강한 압박을 받게된다. 여러 소송에 휩싸이게 되는데 특히 1998년 창단한 딴지일보 총수인 김어준과 유명한 기자인 주진우 (시사인) 를 고발한 리스트는 무척 놀랍다.
:여당인 새누리당, 국가 정보부, 특히 박근혜, 그리고 그녀의 동생 박지만
La surveillance des m?dias s'est donc progressivement renforc?e sur internet. Le " Rapport de 2011 sur le droit de l'homme des pays ", pr?sent? le 24 mai 2012 ? l'Assembl?e Nationale par le Minist?re des Affaires ?trang?res des Etats-Unis, souligne que le gouvernement sud-cor?en surveille des courriels et des forums dans le cyberespace. Le gouvernement de Lee Myung-Pak a r?ellement pourchass? les cyber-activistes. Pak Dae-Sung, qui ?crivait sous le nom de " Minerva " sur la toile, avait ?t? rep?r? pour ses pr?dictions pr?cises sur l'?volution de l'?conomie sud-cor?enne. Il d?non?ait notamment, avant l'?clatement la crise des subprimes, l'insolvabilit? de Lehman Brothers et la cons?quence sur les taux de change dans la deuxi?me moiti? de 2008, c'est-?-?-dire quelques mois apr?s l'entr?e en fonction de Lee Myung-Pak. En janvier 2009, il a ?t? arr?t? et inculp? par le Parquet pour avoir r?pandu des fausses informations. Il a finalement ?t? jug? non coupable le 20 avril 2009. Il a ensuite d?clar? qu'il n'?crirait plus.
언론 감시는 인터넷으로도 옮겨갔다.
2012년 5월 24일 미국 상원위원회에서 미 외교부 장관의 의해 소개된 2011년 인권조사 레포트에선 한국 정부가 이메일과 싸이트등을 감시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박대성, 미네르바라는 아이디로 한국 경제 발전의 정확한 예측을 하여 사람들에게 알려 졌었다.
그는 서브 프라임 위기의 붕괴, 리먼 브라더스의 파산과 환율이 미치는 영향을 이 모든 사건이 발발하기 전 2008년 하반기, 즉 이명박 정부 출범 몇달후에 알렸다.
2009 년 1 월, 그는 허위 정보를 유포에 대한 검찰에 의해 구속영장이 청부 되었다. 그는 결국 2009년 4월 20일 무죄 판결을 받았다.그 후 그는 절필 선언을 했다.
@fataleviande님 작성.
@fataleviande님 작성 이후 3, 4번 추가 해석하였습니다.
3 - Des soup?ons de fraude ?lectorale et l'implication des services de renseignement
3- 부정선거의혹 및 국정원 개입
Un agent de la KCIA, une femme de 29 ans nomm?e Kim, se connectait en permanence, pendant la p?riode de la campagne, ? des sites o? l'on exprime des propos critiques envers le gouvernement. Elle postait, ? l'aide de plus de 16 identifiants diff?rents, des commentaires n?gatifs contre ceux qui critiquaient la politique du gouvernement et le Parti Saenuri; un certain Lee (Yi) est actuellement " recherch? " pour avoir utilis? une trentaine ou plus d'identifiants diff?rents pour le m?me usage/
국정원의 29살 김모양은, 선거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정부에 대한 비판을 표방할 수 있는 여러 사이트에 접속을 해왔다. 그녀는 16개 이상의 다른 아이디로, 새누리당과 현 정부에 비판하는 글에 반대를 표기했고, 이모씨 또한 서른개 이상의 다른 아이디를 김모양과 같은 이유로 사용했음이 밝혀졌다.
Tr?s r?cemment, on a ?galement d?couvert qu'une troisi?me personne utilisait 38 identifiants pour le m?me motif, ce qui fait de plus en plus penser ? une intervention organis?e de la KCIA sur l'opinion publique pendant la p?riode de la campagne. Plus de deux mois ont pass? depuis l'ouverture de l'enqu?te par la Police. Celle-ci devait faire connaitre le r?sultat de l'enqu?te avant les jours de f?te du Nouvel An chinois ; mais l'annonce promise a ?t? report?e sine die. Un ancien haut responsable de la KCIA affirme, dans une interview ? Hankyoreh, un des principaux journaux de gauches, que plus de 70 personnes de la KCIA tentent d'influencer de cette mani?re l'opinion publique.
가장 최근, 38개의 아이디를 유사한 이유로 사용한 제 3의 인물을 찾아냈는데, 이는 선거 기간동안 국정원이 여론을 조성하기위해 가담했다는 의혹을 부추긴다. 경찰 조사를 시작한 지 2개월 이상이 지났다. 한국의 설 연휴가 시작하기 전 경찰 조사의 결과가 나와야 함에도 결과 발표는 무기한 연기되었음이 공표되었다. 전직 국정원의 고위 관계자는 좌익 성향의 주간지 중 하나인, 한겨레와의 인터뷰를 통해, 70명 이상의 국정원 직원이 여론 조성을 하기 위해 투입되었다는 증언을 했다.
Un fort soup?on p?se d?s lors sur la neutralit? des fonctionnaires de la KCIA ? la derni?re pr?sidentielle. Kang Jee-Won, un avocat et candidat ? la derni?re pr?sidentielle, affirme dans une ?mission ? la radio le 4 f?vrier 2013 qu'un fonctionnaire doit garder la neutralit? politique et que le fait qu'un fonctionnaire de la KCIA ait ?t? impliqu? dans un processus ?lectoral est un probl?me tr?s grave, similaire ? la situation qui a provoqu? la r?volution du 19 avril. Pyo Chang-Won, professeur de l'Ecole de la Police et sp?cialiste de la psychologie criminelle (d?missionn? en 2012), a donn? une conf?rence, le 24 janvier 2013 intitul?e "Soup?ons d'implication de la KCIA ? l'?lection: comment ?lucider la v?rit? de l'affaire?".
더욱 큰 의혹은 지난 대선에서, 국정원이 중립을 지켜야 할 때 무게를 더한다. 지난 대선 후보였던 강지원 변호사는 2013년 2월 4일 한 라디오 방송에서 선거 기간 동안 국정원은 중립을 지켜야 하고, 국정원이 선거에 개입을 한 것이라면 4.19 혁명때와 비슷한 상황으로 대단히 심각한 문제라고 주장했다. 범죄 심리학자인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2012년 사퇴)는 2013년 1월 24일, ‘국정원의 선거 개입 의혹: 어떻게 진실을 밝혀내는가 ?’란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Cette pol?mique se conjugue de plus aux forts soup?ons de fraudes lors de l'?lection pr?sidentielle. Des t?moignages et des preuves mat?rielles sont en train de circuler tr?s largement ? travers les r?seaux sociaux en ligne. Les doutes se concentrent en particulier sur le syst?me de d?pouillement automatique (et non manuel comme le pr?voit pourtant la loi ?lectorale). Certains pensent que ces machines dite de " tri " d'apr?s la CCCE (Commission Centrale de Contr?le des Elections), qui par ailleurs ne sont pas fiables, ?taient en r?alit? des machines de comptages reli?es ? un syst?me informatique de centralisation des r?sultats.
이러한 논쟁은 대선에 대한 부정선거의혹을 더욱 강력하게 한다. 여러 증언과 증거자료 등은 인터넷 상에서 SNS를 통해 널리 유포되는 중이다. 의혹은 특히 전자개표 방식(선거법에 의해 명시된 수개표가 아닌)으로 집중된다. 어떤이들은 선거 관리 위원회에 의해 ‘분류기’라 명명된 장치가 사실상 결과가 프로그래밍된 개표기기였다고 생각한다.
4 - Des citoyens mobilis?s
4- 시민 운동
Des citoyens se sont mobilis?s pour exiger le recomptage manuel des bulletins, d'autres ont demand? l'annulation de l'?lection devant l'accumulation des infractions constat?es. Des rassemblements continuent de tenter de sensibiliser d'autres citoyens.
수개표요구 혹은 선거 무효화를 주장하는 시민운동이 생겨났다. 이러한 운동은 다른 시민들의 자각을 도우며 계속 진행하고 있다.
Les citoyens soup?onnant une fraude critiquent l'attitude passive du PDU, mais ils accusent, aussi et surtout, le pouvoir de Lee Myung-Pak et sa pression constante sur le champ m?diatique, responsable de l'indiff?rence actuelle des m?dias sur les soup?ons d'une ?ventuelle fraude organis?e. Les citoyens consid?rent que cette ?lection a ?t? biais?e ? la fois par une couverture m?diatique ultra majoritairement acquise au parti au pouvoir, mais aussi en raison de diff?rents types de dysfonctionnements graves pour la d?mocratie (non respect de la loi ?lectorale, notamment par l'utilisation d'une " machine de tri m?canique " reli?e ? un syst?me informatique, utilisation des fonctionnaires de la KCIA pour manipuler l'opinion publique). Ils pensent avoir perdu une ?lection qui ?tait impossible de perdre. La l?gitimit? de l'" ?lue " est fortement remise en cause.
부정선거를 의심하는 시민들은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민주당을 비판하고 또한 이명박과 그의 영향력 하에 부정선거에 대한 의혹에 무응답하는 미디어도 비판하고 있다. 시민들은 이번 선거가 여당에 의해 장악된 미디어의 은폐와 기능을 상실한 민주주의( 선거법 위반, 특히, 전자 개표기 사용과 여론 조작을위한 국정원의 개입등)를 대변한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질 수 없는 선거에서 졌다고 생각한다. ‘당선’의 합법성이 강하게 문제제기 되었다.
Quelques personnalit?s du PDU commencent soutenir les citoyens mobilis?s, notamment Chung Chung-Rae, le d?put? du PDU qui, en janvier dernier, a port? ? l'Assembl?e Nationale la question du recomptage manuel des bulletins suite ? une p?tition de 230,000 signataires. Les ONG, notamment religieuses (bouddhistes, catholiques, protestantes), multiplient des manifestes d?non?ant la fraude. La diaspora cor?enne aux Etats-Unis est ?galement tr?s active ; ils ont d?j? r?dig?s et sign? cinq manifestes contre la fraude lors de cette ?lection.
몇몇의 민주당 인사들은 시민 운동을 지지하기 시작하였는데, 정청래 의원은 230000여명이 참여이후, 지난 1월, 수개표 청원을 국회에 반영했다. 여러 기간 단체, 특히 종교 단체등은, 부정선거를 고발하는 집회를 였었다. 미국의 한인 사회 또한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였는데, 그들은 이미 다섯 차례에 걸쳐 성명서를 제출 한바 있다.
5 - Quel avenir et quels m?dias apr?s la pr?sidentielle ?
5- 대선이후의 미래와 미디어는?
Les m?dias classiques sud-cor?ens ne parlent toujours pas de ces mouvements citoyens. Ils s'alignent sur les du gouvernement qui nie toute fraude. Le parti perdant ne r?agit pas d'une mani?re unie et organis?e pour contester le r?sultat, ce qui a ?videmment fourni un argument suppl?mentaire au gouvernement. Pour calmer les soup?ons, le gouvernement a proc?d?, le 17 janvier 2013, ? une d?monstration de recomptage de 6000 bulletins ? l'Assembl?e Nationale. Mais elle n'a fait qu'augmenter des doutes (erreur dans le comptage des bulletins, dur?e importante du recomptage manuel des 6000 voix qui prouve l'impossibilit? mat?rielle du recomptage de l'ensemble des bulletins du pays en quelques heures le soir des pr?sidentielle, expulsion et tabassage du professeur Lee Kyeong-Mok qui tentait d?noncer les trucages, alors qu'il avait ?t? sollicit? en tant que sp?cialiste de l'informatique).
남한의 전통적인 미디어들은 이러한 시민들의 움직임들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들은 모든 부정들을 전적으로 부인하는 정부의 입장에 줄을 섰다. 야당은 선거결과에 이의를 제기하기 위한 조직적이고 일치된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 이것은 당연히 정부의 논지에 힘을 실어 주었다. 의혹들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는 2013년 1월 17일 국회에서 6000표에 대해 재검표 시연을 진행했다. 그러나 이 행사는 의심들을 증폭시키기만 했다. (표 계산의 실수, 6000표를 수개표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이 나라 대통령 선거의 모든 표들을 한 날 저녁 몇 시간 만에 개표하는 것이 불가능 함을 보여줌, (개표의) 속임수들을 폭로하려고 했던 전산전문가 이경목 교수를 퇴장시키고 구타함)
A quelques jours de l'investiture, pr?vue pour le 25 f?vrier 2013, il appara?t difficile de croire ? un recomptage manuel imm?diat. Il semble ?galement compromis de r?v?ler au plus grand nombre tous les aspects cach?s de l'?lection de Park Geun-Hye pour la faire annuler (Won Sae-Hun, le directeur de la KCIA, vient de prendre la d?cision de licencier des trois employ?s de l'agence qui ont fourni vers l'ext?rieur de l'information sur les activit?s de la KCIA dans le cyberespace). Toutefois, si la future pr?sidente ne parvient pas ? faire dispara?tre les doutes chez les citoyens, les opposants continueront de la lier ? la dictature de son p?re et de crier l'ill?gitimit? de son ?lection, ce qui risque d'hypoth?quer son mandat.
취임식(2013년 2월 25일)을 몇 일 앞두고, 수작업에 의한 재검표를 전격적으로 실시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마찬가지로 절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박근혜의 당선을 취소시키기 위해 그 뒤에 숨겨진 모든 양상들을 밝히는 것은 요원해 보인다(바로 얼마 전, 국가정보원장 원세훈은 사이버공간에서 국정원의 활동을 외부에 발설한 세 명의 요원들을 해고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럼에도, 만약 미래의 대통령이 시민 사회의 의혹들을 해소시키지 못하면, 반대자들을 그녀를 독재자인 그녀의 아버지와 연계시키기를 계속할 것이고, 그녀의 당선의 부당성을 외칠 것이다. 이것은 그녀의 임기 내내 걸림돌이 될 위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