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을 위한 사회주의로 가는 "한국사회" [도봉박홍기님 편집글]
일하는 중상층과 서민은 올라간 각종세금부담과 물가로
고통받는 현실에서
사회 기득권을 통하여
형성된 권력으로 편취된 수많은 기업과 지방 공기업
재정낭비와 편법지원 정부의 공적자원의
투입등을 본다면..
한국은 사회주의로 가는것이 확실하다고 볼수있다,
단 가난한 자들을 위한 사회주의가 아닌
부자들을 위한 사회주의로 가고 있다고 할수박에 없다,
탈세를 위해서 기업이 부도와 노동자 해고를 통해서
불법적으로 조성된 가금도
사립학교의 재정을 사금융으로 해외로 빼돌린돈
치부와 권력에 상납된 돈들은 러시아 중국 다음으로 세계 3위인 대한민국
그 돈만 한국환 840조원
그리고 현찰확보를 위해서 시중의 5만원권이 사라진 현찰만 약 4년간 47조원
가량이 추정되는 현실은
추가로 진행된 1금융권 은행구조조정과 정부 부채축소를 누구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인지..
여실이 그 의문을 풀 해답을 줄 뿐이라고
생각한다.
부자를 위한 사회주의로 가고 있는 한국호,
이제 공공의 재산인 한국전력 가스공사 수자원
지방 독점공기업과 각종 민자화 추진도로,,점유지들이
어떻게 부자들을 위한 사유화와 사회주의로 갈 것인지
말해주고 있을 뿐이다.
한국은 지금 자본주의국가가 아닌
부자를 위한 사회주의로 나가고 있다고 과언이 아니다.
기득권을 통한 영향력만 확보 된다면.
조세회피이던. 폭력을 위두른 범죄이던
국방의 의무의 방기이던
어느것 하나
부자에게는 두려워 할것 없는 세상이지 않는가..
부자를 위한 사회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