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이 사진 기억나시나?
" 프로를 방불케하는 연기였다 "
당시 노전대통령이 아무리 미웠어도 그렇지
의원 신분으로 어떻게 이런 쌍욕질을 할수 있나.
연극이라 괜챦다 ? 니들이 정신이 온전 했다면
"육시랄놈 개잡놈 불알을 떼 "이런 쌍욕들은 필터링을 했어야지
기획 과정에서 작심하고 노출하자 이런거 아녀 니들이 사람이가.
얼마나 뻔뻔한지 이것들은 아직까지 제대로된 사과 조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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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키마사오가 귀태라는 증거 자료 찾았다
다카키마사오는 귀태가 맞다는 증거다
할말이 없는가
장물할매 너의 애비가 일본 천황에게 충성의 혈서를 쓴 사실이 여기있다
댓글로 일본어를 해석해 주셨네요 ^^
혈서의 내용 입니다 - 나는 오늘 충량한 황국신민으로서 천황폐하와 부의 황제 폐하께 멸사봉공의 정신으로 충성을 다할것으로 다짐합니다. 나는 대동아 공영권을 이룩하기 위한 성전에서 목숨숨을 바쳐 사쿠라와 같이 훌륭하게 죽겠습니다. [과연 A급 민족 반역자 답습니다,]
『만주신문』1939년 3월 31일
[현장] 새누리당사 앞서 '국정원 대선개입-물타기' 규탄 집회
"인터넷 댓글을 보면서 농담으로 '댓글 알바'라고 했는데 알바가 아니었다.
국정원 정규직이었다.
국정원 1년 예산이 1조 원이 된다고 한다.
어디에 쓰는지 사용처를 공개를 하지 않는데 이번에 알게 됐다.
바로 1조 원은 PC방
비용이었다."
김현우(20·언어학과 13학번)씨가 빗속에서 함성을 질렀다.
서울대학교 학생 100여 명도 김씨의 말에 더 큰 함성으로 화답했다.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열린
'국정원 정치개입 및 국정원-새누리당 합작 NLL 물타기 규탄집회'에서다.
지난달 20일, 서울대 70여 명의 학생들은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정원 대선 개입 규탄' 대학가 시국선언의 물길을 연 바 있다.
기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85404
수꼴 노인네들 서울광장 인근에 또 나타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