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그 정책이 정상적이냐, 올바른것이냐, 그렇지 않다면 비정상적이냐, 올바르지 않은것이냐..
이건 자기가 속한 집단의 이익에 따라 판단되어야 할 것이기때문에 무조건적인 칭찬과 비난은 의미가 없어보임.
그리고 그 추진력이라는게...머릿수가 많다는것.
단순히 경상도표만 볼것이 아니라 실제 그들의 정책으로 인해 이득을 얻는 소수의 기득권층..재벌, 언론같은..의 역할이 매우 크다는것.
그로 인해 경상도(모든 경상도지역 사람이 아닌..무조건 우리가 남이가 를 외치는 사람들)와 관계없고, 정책으로 이득볼게 전혀없고 언론매체에 현혹된 사람들(진짜 북한이 금새라도 쳐들어올것같고 김대중 노무현 일당이 빨갱이라고 생각하게끔 만드는..)과 새누리의 정책으로 이득을 보는 기득권입장에서 그들을 지지하지 않고 지지하면 내가 기득권층인가보다 하는 사람들까지 합세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