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주의와 무분별한 혼합주의도 구분 못하는걸 보니 뭐 더 할말은 없다.
어떤 일에든지 정답이 있지 왜 없어.
그럼 법은 왜만들고 사회적 질서는 왜 세우겠냐?
한 나라에서 표면적으로는 평화적인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힘의 논리가 아닌 정의의 논리가 필요한거다.
자칭 보수들은 권력과 재력과 언론이 모여앉아 정의를 무너뜨리고 힘의 논리가 다시 떠올랐는데도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다는거냐?ㅋㅋ
너희들도 진짜 보수라면 지켜야 할것 역시 이것이다.
올바른 사회의 존립.
지금은 너희들이 주장하는 틀린 의견을 다른 의견으로 인정해 달라고 징징거릴 때가 아니란 말이다...
또 친일은 그 어떤 사정이 있다 하더라도 친일일 뿐 그게 이 나라 이 민족에게 그 어떤 이득이 있다는거지?ㅋㅋ
친일을 했던 그 개인의 이익과 영달이 있었을 뿐이겠지.
그 외의 모든 핑계는 구차한 변명일 뿐이다.
너 그 영어 아이디... 그렇게 친일을 옹호하고 싶거든 그 행위 자체가 우리 사회의 질서를 해치는 행위이고 올바른 보수의 입장이 될수 없는 것임을 분명히 알아라.
또 그건 친일의 잔재들로 구성된 새누리당을 대변하는 일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안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