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일가가 압수수색을 당하고 소유하고있던 미술품의 가치가 공개 되면서 관심을 받고있는데요.
전두환 일가에서 끝날것같네요. 털려고해도 너무 오래되엇고 분산되어 있는 재산이 많기 때문에 어느 정도 선에서 끝나지않을까...
개인적으로는 전두환 (전) 대통령 선에서 끝날것이아니라 그의 친구 노태우 (전)대통령의 은닉 재산도 털어야하죠.
물론 현재 진행중이긴하지만..
또한 우리 이명박 (전) 대통령도 털었으면 하는데
이번 추징 관련 압수수색이 박근혜 정부에서 이미지개선 차원에서 진행된 쇼에서 그칠거란 생각이듭니다.
만약 단순 쇼가 아니라면 박근혜 대통령도 내놓아야할 재산이 있는데
과연 거기까지 흘러갈지 짱공인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박근혜 대통령과 정부의 단순 꼬리자르기 일까요? 아닐까요?
박근혜 대통령을 이번사건에 엮는게 저의 과대망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