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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커져가는 부정선거!! [겸허한맘님 글]
애초부터 모든 일은 수순이 있는 법이다.
아무런 대비도 안하고 정해진 룰도 없이 마구잡이 박그네정부가 진행해 왔을리는 만무하다.
박그네정부는 시작부터가 정의와는 거리가 먼 부정으로부터 시작하여
부정의 악순환을 연결지으며 차근차근 악의 부정수순을 진행해왔다.
왜 부정을 저지르는가? 란 유명한 책에는 숨길수 없는 깊은 진리가 담겨져 있다.
부정의 원리란 첫시작이 거짓말로부터 출발하게 된다. 그 거짓말이 발단되어
숨기거나,아니면 확대하고,속임수로 뒤덮고 정말 여러가지 상황이 발생된다.
어떻게 그 시작이 됐나,
그리고 이후 발생된 상황들을 살펴보면 부정한 방법들이 전부 나온다.
1.이왕 이렇게 거짓말했으니,더이상 번복도 불가능하고 거짓말을 지속적으로 한다.
댓글없다고 한 거짓말,이왕 이리된거 감금이라 우기고 성추행범으로 우겨댄다.
2.거짓말로 인해 떳떳하지 못할 바에야 더욱 나쁜 방법으로 거짓을 가려버린다.
‘ NNL폐기’ 라고 다시 꺼내들어 고인을 부관참시는 물론 사람들 이목을 다른곳으로 유도한다
3. 속이는 것도 기술이고 속임수도 기술이다.
국정원 댓글 잘모른다. 국정원이 알아서 한일이다. 난 모르는 일이라고 발뺌한다
4.속임수는 속임수로서 가려버리는 것도 부정한 방법 중의 기본원칙이다.
국정원 개혁은 국정원이 알아서 해야 한다.셀프 개혁
5. 그래도 안되면 상대방을 협박해본다
청와대대변인의 대선불복할것이냐? 야권에게 협박을 가한다.
6.내가 위험할땐 남의 약점을 이용해 위험에서 빠져나온다
전두환 압수수색으로 관심을 다른곳으로 돌려서 위험한 순간을 모면해보려 시도한다.
7.우선 감추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방송에서 일체의 부정선거를 보도하지 못하게 입막음한다.
일반 국민들은 알수없게 함으로써
부정한 방법은 유지보존되는 것이다.촛불시위는 물론 지속적으로 감춘다.
8.진실은 가려야 하기때문에 조건을 만들어 내서 질질 끄는 것이다.
국정조사 한다고 위장막을 친후,진실을 밝혀내려는 진선미,김현 두사람 빼버리려 한다.
9.그리고서는 다시 거짓말로 일반 국민을 안심시킨다.
부정한 권력자 박그네는 지지율 60% 를 유지하고 있다. 이래도 반발할테냐고 반문한다.
결국 부정선거는 절대로 용납되서는 안된다는 결론이 최후의 도착점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