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어느 ㅂ ㅅ이 하도 떠들어 되서 한마디 적고자 합니다...
이지원이 그냥 문서 편집이나 하는 그런걸로 생각하고 언론의 소설이나 믿는 ㅂ ㅅ 들이 많은것 같네요...
이지원은 로그인 문서편집 부터 결재까지 모든 기록이 남는 시스템입니다...
후에 누가 열람했는지 까지 나오는 시스템입니다..
노통은 참여정부가 했던 모든 일들을 공 과에 상관없이 남기고자 이지원 시스템을 개발했지요...
대통령등 책임자의 결재가 떨어지면 삭제나 수정등은 불가능합니다...
거짓말을 할수 없다는거죠...
봉하마을에 가져간건 저것을 복사한 사본입니다... 애초부터 이지원에서 문서를 삭제 수정 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참여정부의 인사들은 문서가 있는데 못찿을 뿐이란 말을하죠...
ㅋㅋㅋ 예상되로 조중동은 아침부터 소설쓰기 시작하고 여기 얼치기 하나는 아침부터 나팔 불고 있네요...
참 삭제나 수정을 했다면 프로그램을 변조했을 가능성도 높아요..
하지만 참여정부는 이지원 시스템을 그대로 국가기록원에 보관했어요..
대화록이 없어 졌다면 프로그램을 변조한 놈을 잡아내면 되는거구요...
그나저나 노통 대단하지 않습니까.. 800만건의 참여정부의 공과를 삭제없이 보관하고 후세에게 물려줄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 운영한사람...자신들의 행적을 숨기기만 급급한 누구하곤 완전히 다른사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