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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08-07-1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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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443763
[사진:봉하마을 노무현 사저(궁전) 앞]
이날 노무현은 하루전인 14일 여름휴가를 떠나고 없었는데, 휴가가 예정에 있었던 것인지는 알 수 없다.
그런데 이날 봉하마을 주민이라면서 경운기를 끌고와 예초기를 꺼내더니 시동을 걸어 휘두르는것을 보고 일행이 배를 내밀며 "그으봐라" 하고 고함쳤더니 예초기 시동끄고 주섬주섬 챙겨서 경운기 타고 줄행랑 치더라.
이후 행사를 진행하려 했으나 노무현 경호원의 집요한 방해로 행사를 축소 할 수 밖에 없었다.
바닥에는
'구속수사 노무현'
'도적놈 노무현은 국민앞에 사죄하라' 라는 문구가 보인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국가기밀이 유출된지 5년이 넘었는데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과 박근혜 한나라당(새누리당) 대표는 지금까지 뭐하고 왜 이제와서 호들갑이냐?
지금 여야가 국민대통합이라는 미명하에 한통속으로 똘똘뭉친 썩은 정치권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 하는 자유진영국민과 한판승부의 결과에 따라 자유대한민국의 존망이 걸려있다.
전자개표기를 이용한 개표조작의 서막인 16대통령선거에서 개표조작으로 노무현을 당선시킨 주범 김대중,박지원과 공범 한나라당(새누리당), 부정선거 하청위원회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이를 보고도 꿀먹은 벙어리가 된 언론, 부정선거 하수인 사법부 등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세력을 일망타진 하지 않으면 우리는 북한 주민이나 중국민들처럼 독재자나 중국식 공산치하에서 노예처럼 살아 갈 수 밖에 없을것이다.
[사진: 2007년 6월 국회앞 1인시위]
부정선거국민감시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