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이거네요.
1. 애초에 nll문건은 거기에 저장된적도 없었다
2. 그 이유는 노통이 이거 기록물로 지정되면 뒤에 대북정책하는사람이 자료를 볼수가 없으니까 지정하지말고 똑같은거 두부만들어서 하나는 국정원보내고 하나는 지워라고해서 없다
3. 이건 제 개인적인 해석인데 노통의 행동자체는 별로문제될게 없어보입니다 일단
그리고 문제라기보단 저는좀 어처구니 없는점이라고 생각하는게 이게있겠네요
1. 이게 간과하기 쉬운거같은데 어떻게 저위에 사실을 아무도 모를수가있지요?? 노통때 일하던사람들이 엠비때 싹 물갈이된것도 아닌데 저게 무슨 국가기밀사항도 아니고 어떻게 저걸 아무도 모를수가있나요.
2. 검찰가서 저사실 자백한사람은 대체왜 저걸 알고있으면서 일이 이지경이 되도록 입을 다물고 있었을까요
전 위에 두가지때문에 솔직히 이번일은 이해자체가 잘안되네요. 누군가를 선동한다고 욕하거나 무능하다고 말하려면 이치에 닿고 내가 이해가 가능해야 하는건데 이번일은 그냥 애초에 말이 좀안되는 부분들이 있어요.
검찰수사가 좀 더나와봐야 퍼즐들이 맞춰지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