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김 의원은 24일 오후 1시35분에 경찰청으로부터 2차로 제출받은 자료를 뒤이어 제시하며 "경찰청이 보낸 2번째 자료에는 '통로를 열어주겠다'는 내용이 없고 부모님과 상의 후 재신고하겠다는 내용만 있다. '통로를 열겠다'는 내용이 사라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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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인가? 농성인가? 이미 경찰청 국정조사때 밝혀진것이지만..
우리 민중의 지팡이 경찰께서 또 뻘짓하셨군요..
지난글에도 썼지만..자신이 나오려고 했음 경찰을 동원해서도 나올수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셀프 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