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73306
(링크수정)
이거 개인의 러브스토리로 봐야하나.. 개 쓰레기로 봐야하나..
그 와중에 빛나는건 대인배 전남편.
늘 독보적이던 원희룡 떠난 데서.. 작년 총선 그래도 선전하던데.. 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