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가 혈서쓰고 일본군관 된거에 대해서 그 자손들이 좀 확실하게 소송좀 걸어줬으면 합니다.
뭐 특별한거 나오지도 않는 영화에 대해 상영금지가처분신청 까지 했던 자손들이 혈서얘기에 아무말 안하는거는 자기들도 인정하는거 아닌가..
그럼 시간의 순서에 따라서 친일파로 끌어내려놓고 시작하는게 맞지.
그리고 전두환 노태우 사례에따라서 반란군 수괴로써 사형,무기수 정도에 시선을 맞춰놓고 논쟁을 시작하는게 맞잖아?
또한 유신개헌으로 영구집권 노린 악질독재자로 마무리하는것도 틀린거 없잖아.
댁들이 전후사정 잘라먹고 가운데 토막만 얘기하는거 이상하다고 생각 안해?
심지어 그 가운데에서도 민주주의 탄압은 그냥 패스..
경제발전 뒤에 숨은 허상도 패스..
이래놓고 팩트네 어쩌네 떠드는거 한심하다 생각안해?
순서대로 따지면
1.친일파
2.반역자
3.경제발전에 대한 공 vs 민주주의 말살
4.측근에게 피살된 독재자
이 얘기를 다 해야되는거 아니냐고.
그놈의 얘기 잘라먹는건 종특이냐
노무현은 아예 다 잘라먹고 부엉이바위 얘기만 하지?
하긴..국조도 다 잘라먹고 장외투쟁의 잘못만 얘기하는구나.
진짜 어쩜 저렇게 뻔뻔하고 양심이라고는 먼지만큼도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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