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살려면 어쩔 수 없었다..
그정도면 우리 민족에 큰 해를 끼친것도 아니다..
등급을 정해놓고 이정도까지만 친일로 보자..
뭐 다 좋은데요..
그 후손들이 받은 재산
재산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교육의 기회
그 교육으로 차지한 사회적 지위
이런걸 생각해야하지 않을까요.
독립운동 하신 분들의 자손들과 비교한다면 더더욱.
비교가 되기 좀 그럴지는 몰라도 ㅋㅋ
민주화투쟁 하던사람 자식은 끌려가서 고문당해 장애인되고 후유증으로 아버지보다 일찍 죽은 경우도 있는데
독재자 자식들은?
끌려갈까봐 무서워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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