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장성에서 출생한 4.11총선때 민주당 지역구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국정원출신인 김상욱이의 꾀에 놀아난 사건이라 요약 할 수 있다.
김상욱이는 국정원 내부기밀을 자신의 출세를 위해 유출했으며
김상욱과 손잡은 민주당이 불법대선공작이라고 주장하는 국정원의 업무도 사실상 노무현정권때도 있었던 통상적인 없무였다는 것이 지배적.
그는 국정원 근무경험으로 그곳의 생리를 잘 알고 있었으며 그의 국정원직원 사칭 및 국정원직원 불법미행등으로 얻은 정보는
고스란히 민주당에 넘어갔다.
벼랑끝에 섰던 민주당이 판세를 뒤집을 최후의 정치도박이 국정원사태이며
권력에 눈이 먼 김상욱과 민주당의 합작이라는 것이다.
오히려 불법대선공작을 했던쪽은 새누리가 아닌 민주당이라는 것.
이것이 대한민국 제1야당의 도덕과 수준.
민주당은 물론 김상욱 외에도 민주당에 불법적으로 협력했던 광주의딸 권은희같은 사람들은 검찰조사를 통해서 법의 심판을 받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