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을 양보해도(민주당의 정치공작이라고 쳐도)...
정보를 생명으로 하는 국정원 직원이 신분이 노출 되었고,
천번을 양보해서 미행을 해서 위치까지 알아내는 동안 그것도 몰랐던...
만번을 양보해서 억울하게 청문회장에 나왔다지만 강인한 모습을 보이긴 커녕
눈물까지 질질 흘렸던...
이 갸날픈 국정원녀...
정보를 생명으로 하는 국정원의 험난한 일을 어떻게 해쳐 나갈지...
솔까말... 지들도 해임하고 싶겠지...
그런데 해임하면 안되... 못해 ㅋㅋㅋㅋ
이대로 가면 댓통령 임기중에 승진 한다고 만원 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