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터 끝까지 정치 비판이지만 ㅋ
뭔가 공감되는 사회풍자인듯..
그나저나 자생이 불가능할 정도로 부패한 민주주의의 해결책은 뭘까요??
결국 부패 - 혁명 - 부패 - 혁명의 반복인가??
아니면 부패 - 망 - 부흥 - 부패 - 망 - 부흥의 반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