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익보장, 국정원 알바비 월300

개중복이래 작성일 13.08.26 2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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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이범균 부장판사) 심리로 26일 오전 열린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대한 첫 공판에서 검찰은 국정원 심리전단의 조직형태 및 운영방식을 설명하며 “2011년 11월부터 국정원은 외부조력자 활용에 대한 내부보고를 통해 매월 300만 원의 활동비를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중략)

서울수서경찰서가 검찰에 제출한 송치기록에 따르면 지난 2011년 11월24일부터 올해 1월28일까지 국정원이 외부 조력자 이아무개(42)씨의 은행 계좌에 거액의 ‘정보원비’를 입금했으며 특히 대선 직전 8개월 간 이씨의 계좌에 매달 평균 457만원이 계좌에 들어가고 314만원이 출금됐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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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저 고수익 수혜자에 아리동동이나 만주화요원같은 애들은 해당사항 없지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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