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모의를 했건, 술 먹고 농담처럼 흘린 것이건 간에 뭔 말을 하긴 한 모양인데..
왠지 이번에도 NLL처럼 새누리당은 '봐라~ 이런 말을 하지 않았느냐~'
통진당은 '사적인 자리에서 농담처럼 한 말이다. 앞뒤 맥락을 봐야 한다~'
이번에도 왠지 말의 전쟁이 이어질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