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한민족 이라는 생각을 버리지 말고..진심을 보이며 상대해야함.
그동안 우리쪽 정쟁에 걸핏하면 간첩 종북 거리며 가만있는? 북한을 끌어들인적이 너무 많았음.
만만한게 북한이고 현재 휴전상태니까 써먹기 가장 좋은 애들인건 맞지만..
반대로 북한 소행이 아닌것들도 분명히 있을텐데 그럴때 북한의 기분은 과연 어떨지 생각해 봤나?
미국의 실수 또는 고의는 아니었던 일로 우리가 피해봤을때.. 저렇게 했던적이 있나? 할 용기나 있나?
저것들이 막가파였다면 우리도 동네 양아치 수준으로 행동한적 많았지 않나?
기본적으로 쓰레기 취급하면서 성인군자의 모습이 아니라고 비난해서 되나?
음..저건 제 생각이 아니라는걸 우선 말씀드릴께요.
대한민국 내에서 "종북" 소리 듣는 사람들은 아마 저런 생각일겁니다.
저런 생각을 한다고..단지 북한의 입장도 좀 고려하면서 가자~ 라는 주장이 북을 따르자는 뜻 일까요?
다 망해버린 자칭 공산주의자들이며 실상 봉건왕조를 힘겹게 유지해 나가는 거렁뱅이들이잖아요.
왜 그렇게 쟤들을 의식하고 살아야 해요?
무슨 위기탈출넘버원 입니까?
그리고 돈을 받고 종북짓거리 하는놈들도 있을것이고 이번에 이석기 집에서 나온 돈도 아마 그거라는 추측도 하던데..
그게 왜 종북짓거리 입니까? 매국노지. 철저히 자본주의적인 매국노지 그걸 왜 국가보안과 정치로 해석을 해야하는건데요?
그런놈들이 미국이건 일본이건 중국이건 돈주면 그나라 스파이짓 안할거 같나요?
우리나라 아직은 선진국 반열에 진입하기 조금 모자란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저 북한하고 자꾸 엮이는거 자존심 상하지 않아요?
ps. 빨리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속도로 뚫고 제철소 짓고 새마을운동 해서 북한이 얼마나 잘살게 되는지 한번 보고싶어요.
아마도 독일같은 걱정 할 필요 없을겁니다.
우리에겐 해외에서도 배워가는 비밀 노하우가 있잖아요.
그분이 하신대로만 하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