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진보신당 당원이었으며 노회찬, 심상정씨를 직접 면전에서 보고 대화도 여러번 나누었습니다.

살면서 새누리에 대한 반감과 정권을 바꾸겠다는 일념으로 넷상에서 크지는 않지만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2000년대 초반에는 현실은 부정하고 DJ,노무현 정권이 탄생하자

기고만장하고 이리저리 날뛰었죠. 그러나 종북단체와 손잡는 민주당,통진당을 보고 많은 걱정을 하였습니다.

물론 책임 또한 민주당,통진당에게 있다 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현실은 나타나더군요.............

계속 된 새누리당(한나라당)의 승리.........아무리 현실을 부정해도 결과는 같았습니다.

한토마에서 나온 것도 종북 및 민주당의 무능함을 비난하자 끝임없는 욕지거리를 들었어야 했길래

견디지 못하고 나왔습니다. 그 때도 일베충이라는 소리는 듣지 않았지만 이 곳은 더욱 심하네요.

다른 유저 분과 엮고 일베충이라 생각 하시면 댓글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이곳에서 정권을 바꾸기 위한 같은 팀 비판을 할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처음에는 분위기 좋은 곳 같았는데...어쩃든 저의 잘못이 있고 저를 일베충&다른유저 아이디라 생각하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탈퇴하도록 하겠습니다. 있을 이유가 없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