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산 수산물 수입금지도 당연한걸 이제야 , 그것도 일부 지역에서 생산되는것만 금지하는데도 불구하고...일부 정부가 잘한다고 빨아대는 인간들때문에 비위가 상한거고
국정원도..새누리 반대입장에서는 뻔히 보이던 사실인데도 불구하고 감금이네 증거가 없네 박박 우기면서 실드치던 사람들..지금 그에대해 단 한마디 말도 없는것 같고..심지어 아직도 결과를 지켜봐야 된다는 입장이라는 사람들에게 배알이 꼴린거고
말하면 끝도 없고
반대로 생각하면 니들도 똑같다 할지 모르겠지만
새누리, 정부의 눈에 보이는 잘못들도 억지논리로 실드친다.
사실인게 드러나도 "내가 잘못생각했다" 또는 "설마 그럴 줄 몰랐는데.." 정도의 솔직한 인정이나 유감표명도 없다
또 다른건이 터지면 또다시 새누리가 그럴리가 없다~는 입장에서 시작한다. 바로 전 그런일들이 있었어도 전혀 개의치 않고..
그리고 메이저 언론에서는
오늘도 대한민국은 평온합니다. 새누리만세~
이런 모습에 분노나 절망이 제어 안되고 폭발한 듯한 느낌이랄까..
말하고자 하는 요지는 대략 저런 비스므레한거 같은데..
구지 누구를 거론했던건 좀 아닌것 같네.
따라는..전에 글 찾아보면 알겠지만..대선 전까지 새누리에 상당히 비판적이었고, 어쨌건 대통령이 되었으니 일단은 힘을 실어주자 는 입장인것 같지만 그래도 깔건 까는 스타일이라고 보여지는데?
땅크는 일단 "나 공식적으로 여기서 손 뗍니다" 하는 입장이라 스스로 의식을 하는게 보이고..
티붕이는..개인적인 생각으로 소서의 저 글에 등장하는 행태..와 그나마 셋중 가장 가까워 보이긴 하지만..그렇다고 말 안섞을 종자들과 같은 수준으로 엮어버리긴 억울하고
암튼 마음은 알겠는데 표현 방식이 별로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지 못한것 같네.
뭐 그런거 개의치 않아~라는 스타일인것도 알겠고 ㅋ
근데 그럴때 나타나는 부작용이 상당하니까.
것도 알게모르게 천천히 나타나더라고.
사람들이 나를 대하는 태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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