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천문학적인 김대중 노무현 비자금 수사에 착수하라~
1995~1996년 '5.18 광주 내란폭동'을' 5.18 광주 민주화 운동'으로 뒤집을 당시 전두환에게 반란수괴 등의 혐의로 사형을 구형했던 채동욱 검사를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자마자 검찰총장으로 임명하였으며 전두환 비자금 환수문제에 대해
"과거정부는 뭘했나?"
라는 발언으로 채동욱 검찰총장에게 전두환의 비자금을 빠른 시간 내에 환수 하라는 간접 지시를 했다.
이로 인해 민주당과 새누리당은 전두환 특별법까지 만들어 가족들까지 수사하는 연좌제를 부활시켰고, 박근혜가 임명한 채동욱 검찰총장은, 박근혜의 기대에 부응하여 전두환은 물론 자식들까지 탈탈 털어 결국 비자금 환수 약속을 받아 냈으며, 수사과정에서 드러난 세무비리까지 문제 삼을 모양이다.
박근혜와 민주당이 합작하여 채동윽을 검찰총장에 임명한 것은 전두환에 대한 비자금 환수만을 위한 수사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좋다 이건 내 생각이고박근혜는 이제 형평성을 위해서라도 천문학적인 국민의 혈세가 투입된 IMF극복을 핑계로 거둬들인 공적자금 비리 등 각종 비자금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김대중 노무현 비자금 환수를 위한 수사에 착수해야 한다.
전두환,노태우 비자금은 현재 제기되고 있는 김대중 노무현 비자금 규모에 비하면 조족지혈이다.
나는 박근혜와 채동욱 검찰총장에게 전두환의 비자금 환수를 위한 수사를 끝내고 나면 김대중 노무현의 비자금 수사를 요구 할 생각이었다.그런데 채동욱의 전두환 비자금 환수 수사가 끝나자 조선일보에서 채동욱의 사생아문제 제기로 인해 퇴진수순을 밟고 있는 것을 보고 있자니, 채동욱의 검찰총장 임명과 전두환 비자금 수사 확대는, 전두환 일가는 물론이고 전두환을 지지하는 자유진영 국민을 죽이기 위한 박근혜와 민주당의 합작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채동욱의 검찰총장 임명은 일회성으로 보이며 안상영 부산시장을 자살로 몰아간 악랄한 채동욱이 아니었으면 전직 대통령을 이정도로 악랄하게 처리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다.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절대로 이정도 까지 하지 못했으리라 본다. 물론 그 배후에는 간첩과 공조하는 민주당과 박근혜가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었을 것이다.
[아래기사 참조]
安相英 부산시장 자살과 채동욱 부장 검사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70631
채동욱 검찰총장, 알고보니 17년 전 전두환에 사형 구형… 악연?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307171654551&code=940301
여기에서 박근혜는 민주당의 꼭두각시 역할을 한 것일 수도 있다. 1996년 전두환에게 내란수괴 등의 혐의로 사형을 구형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한 채동욱에게 전두환의 비자금 환수 수사를 맡겼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1996년 당시 일개 중견검사에게 전직 대통령인 전두환의 수사를 맡겨 사형까지 구형한 김대중계 채동욱에게, 박근혜가 검찰총장 자격으로 전두환의 비자금 문제에 대한 확대수사를 맡긴 것이다.
박근혜가 채동욱을 검찰총장에 임명하고 전두환 비자금 환수수사를 종용한 가운데 언론에서
‘전두환 수사는 비자금 환수가 목적이다’ 라는
보도를 여러 차례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볼 만한 대목으로 보인다.
전두환을 지지하는 자유진영국민의 반발과 김대중 노무현 비자금 수사 목소리를 잠재우기 위한 속셈이 아니었을까?
자유진영 국민들의 지지로 당선된 박근혜가 현재 대통령임에도 불구하고
자유진영 국민 대다수가 존경하는 박정희 대통령의 5.16혁명과 유신헌법에 대해 자유진영 국민의 지지로 당선된 현 대통령인 박근혜가 부정 하고
우리정부를 전복하려던 5.18광주 내란폭동자들이 민주화 국가유공자로 허위 지명 된 폭도들에게 각종 혜택을 주는 것도 모자라,5.18광주폭도들이 뭍 혀 있는 망월동 묘역을 해마다 참배하며 5.18정신을 높이 평가하는가 하면, 자유진영국민의 지지로 당선된 박근혜 정부하에서 제주4.3폭동자들을 국가유공자로 임명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지난 선거에서 자유진영 국민들은 어쩔 수 없이 박근혜를 선택 했다지만 종북정책을 벌이고 있는 박근혜를 의심의 눈초리로 봐야 한다.
자유진영에서 박근혜를 비판하면
“문재인이 대통령 되었으면 어떻게 될 뻔 했나?” 라며
박근혜 맹신자들이 하는 초딩 수준의 자위성 발언에 이어 질타를 들어야 하는 실정이다.
자유진영의 박근혜 맹신자들은 정신차려야 한다.
애국하려다 매국한다는 말이 이 경우 일 것이다.
물론 박근혜에 빌붙어 자리를 탐하는 권력 지향형과 먹고살기 위한 생계형 국물족도 있을것이다.
한가지 분명한것은 이 나라가 바로서든, 무너지던 국물족은 참담한 종말을 맞이 할 것 이라는 것이다.
정신차린 자유진영 국민들은 이제 박근혜 에게 김대중,노무현의 천문학적인 비자금수사를 요구해야 한다.
물론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등 종북좌빨 세력들에게 약점 잡힌 박근혜가 김대중 노무현과 그 측근이 소유하고 있는 천문학적인 비자금에 손을 댈 것이라는 것은 자유진영 국민의 희망사항일것이다.
하지만, 자유진영 국민들은 이번 기회에 박근혜의 정체성을 확인하기 위한 기회로 삼고 박근혜 에게 김대중 노무현의 비자금 수사를 채동욱이 전두환에게 비자금 수사 한 방법 이상의 악랄 한 방법으로 수사할 수 있는 검사를 임명하여 수사해 줄 것을 요구해야 할 것이다.
박근혜를 맹신하고 박근혜를 무조건 감싸려는 자유진영 국민들에 의해 자유대한민국이 소리 없이 패망월남의 길을 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문재인이 대통령 되었으면 어떻게 될 뻔 했나?“라며 자유진영의 박근혜 맹신도들이 자위를 하는 동안, 박근혜가 임기를 끝내고 다음선거에서
문재인이 보다 더 좌빨 성향의 이석기 같은 간첩혐의자를 민주,진보,노동당에서 단일 후보로 내고, 박근혜와 새누리당에서 문재인을 영입하여 대통령 후보로 낸다면 자유진영에서는 문재인을 선택하고 나서
“이석기 같은 간첩협의자가 대통령이 되었으면 어떻게 될 뻔 했나?” 하고
자위하고 있을 것인가?
지금도 이르지 않다.
자유진영에서는 더 이상 박근혜와 새누리당을 맹신해서는 안 된다.
지금부터라도 자유대한민국과 자유진영국민을 위해 일 할 인물을 지도자로 키워나가야 하며, 대립하는 척 하며 종북간첩혐의당인 민주,진보당과 야합하고 있는 박근혜와 새누리당을 경계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지금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는 길은 오직 하나다.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으로 노무현을 당선시킨 16대선 부정선거에 대한 진상규명을 통하여 , 현재 이 나라를 위기로 몰아가고 있는 개표조작 주범 민주당과 공범 새누리당, 개표조작 하청위원회인 중앙선관위와 개표조작 세탁세력인 사법부, 개표조작 사실을 보고도 보도하지 않는 꿀먹은 벙어리 언론인들을 완전 소탕하고, 자유대한민국과 자유진영국민을 위해 일 할 지도자를 우리 손으로 뽑기 위해 개표조작의 도구로 악용되고 있는 전자개표기를 퇴출시키는데 총력을 다 해야 할 것이다.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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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종대
남대문 석종대 1인시위
개표조작 부정당선
검찰은 16대선(전자개표)부정선거
주범 김대중 박지원과
공범 한나라당의원을
즉각 구속 수사하라
전자개표 부정선거 관련 꿀먹은 벙어리
한국언론 기자들은 전원 자폭하라
-전민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