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박근혜를 향해 돌직구!!...
이 천부는 박근혜의 "원칙과 신뢰" 의 실체에 대해 도무지 감 조차 잡을 수 없습니다...
"아집과 고집"을 "원칙과 신뢰"로 인식하고 있는 박근혜의 무지를 탓하려니 지치기만 합니다...
선무당 푸닥꺼리도, 유치한 설래발도, 그의 백치를 조롱하는 것도 이젠 식상합니다...
회의에서 조차 써준대로 읽어야 하는 그의 지적 능력이 그저 한심할 따름입니다...
그걸 받아 적고 있는 국무위원들은 더더욱 너절해 보일 뿐이구요...
진중권씨가 박근혜를 향해 돌직구를 날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