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금 위반 등으로 두차례 옥살이를 하고, 18대 총선 때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의원을 추종하는 ‘친박연대’를 만들었던 서청원 전 의원이 화성갑의 새누리당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2008년 8월 1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서청원 의원에 대해 돈으로 비례대표직을 사고 판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행위를 적용, 징역 1년 6월을 선고했다.[1] 이후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되어 서청원은 의원직을 상실했다.
http://www.seoulpost.co.kr/paper/news/view.php?newsno=8268§no=20§no2=0&pubno=
박근혜 각하~ 만세!!
박근혜 시대를 맞이하여 복귀하는 김기춘, 홍사덕, 서청원도 만세!!
당연히 대한민국은 만만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