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지지 성향을 떠나서 대통령 측근이라는 인간들이 온갖 권력 다툼과 눈치보기로 대통령 눈과 귀를 막고

간신배의 역활을 하는 현실 이러고도 진영장관이 그만 둔 것이 무책임하다고 비난만 할 수 있는가?

기사 원문

http://media.daum.net/issue/419/newsview?rMode=list&cSortKey=rc&allComment=T&issueId=419&newsid=20131003180505102

요약

기초연금을 국민연금과 연계하는 방식에 대한 반대 입장을 피력하기

위해 박근혜 대통령과의 면담을 신청했다가 청와대 비서실에서 거절

그 후 사퇴 의사 피력

 청와대 고용복지수석은 자신이 주도한 수정안을 마치 진 전 장관이 동의한 안인 것처럼

박 대통령에게 '허위 보고'를 한 정황도 드러났다고 여권 관계자는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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