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재단 김경수 마침내 폭발했다!! 떡검 김광수 개망신 [닥시러님 정리글]
"초안 이지원 보고시점은 10월 9일...
검찰, 조물딱거리지 말고 다 공개하라"
노무현 재단 김경수, 떡검 향한 포문
(복구했다는) 회의록 초안을 공개하라
이미 회의록 최종본이 나온 상황이기 때문에, 초안이 공개되면 (그것이 대통령기록관) 이관 대상인지 아닌지 너무 쉽게 밝혀질 것이다. 초안은 (2007년) 10월 9일 이지원에 등록됐다.
지금 초안에서 숨길 게 있어서 최종본을 만들었다, 그래서 정상회담 음원파일을 공개해야 한다 등 불필요한 정쟁이 벌어지고 있다.
초안을 공개해 회의록 내용을 둘러싼 정쟁은 빨리빨리 확인할 수 있게 해서 정리하는 것이 국가적으로 필요하고 도움이 된다
검찰이 공개하지 않고 조물딱조물딱 해서 마치 의혹이 있는 것처럼 만들어서 그렇지
초안이 공개돼 최종본과 비교해 보면 왜 고쳐졌는지 백일하에 드러날 것이다.
내용이 이미 (국정원에 의해) 나왔으니 완전히 공개해도 상관없다.
2007년 남북정상회담(10월 2~4일) 직후 국정원으로부터 녹음파일을 푼 초안이 책자(종이문서)와 문서파일 형태로 청와대에 넘겨졌다. 이 문서파일이 청와대 이지원에 등록돼 보고된 시점이 10월 9일이다. 책자를 검토했던 노 대통령이 회담 배석자이자 녹음 당사자였던 조명균 안보정책비서관에게 뭔가 부정확한 게 있으니 재검토를 지시했고, 조 비서관이 자신의 메모를 기초로 두달 가까이 수정해 12월경 최종본을 완성했다. 수정된 내용은 '저→나' 등 호칭이 핵심이 아니라, "내용이 빠지거나, 단어가 틀리거나, 발언자가 바뀌거나" 또는 "'청취불가'로 되어 있던 부분을 채우는" 오류를 바로잡는 차원이었다.
쓰벌넘들???... 지새끼들은 군대도 안보내면서
북한이 어쩌니 대하록이 어쩌니, NLL이 어쩌니,
말들은 참 많아요 !!!!.....
개누리넘들은 태반이 미필이더만,
그러니까 툭하면 전쟁하자고 거품 물지 지새끼들은 군대 안가니까...
참 교활하잖아 .....
근데 젖도 없는것들이 1번찍는거 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