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이명박이 현대건설 부도 냈지.ㅋ그래서 공적자금 투입되고의 반론

바람가 작성일 13.10.17 11: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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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자료만 보지말고 끝까지 좀 읽어라.

정말 너희 좌파들은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중성이 너무 심해.

너희들은 회사 떠난뒤 몇 년후에 문제가 생겼으니 책임지라고 너를 고소하면 받아들여서 손해배상을 하니?

아마 발악을 하며 맞고소를 하거나 비웃을 것 아니냐?

인수인계를 할때 철저히 못한 무능한 본인을 탓해야지 왜 문제있는 것을 받아서 8년을 방치해 회사를 부도내.

그러고도 전, 전, 전임자를 찾으며 책임을 떠 넘기면 망한 회사가 살아나니?

이래서 업무을 할때 제일 열받는 하급자들이 '제가 한 일이 아닙니다. 전임자가 했으니 전 책임이 없습니다.'라고 이야기하는 좌파들이야.

수억원의 결산 실수를 천연덕스럽게 제 전임자가 했으니 전 모르겠습니다.라고 이야기 하더라.

회사의 사장이든 중간 관리자이든 문제를 해결하라고 앉혀놨지 자기 책임이 아니라는 것을 주장하라고 앉혀놨냐?

몇년전에 떠난 전임자에게 책임을 돌리기 전에 해결을 하려 노력하는 것이 정상인데 너희들은 자기 책임만 아니라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 이야기 하더라.

그 정신으로는 잘해야 노조 위원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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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부도내서 겨우 국민혈세로 살려내고 ㅋ
거봐 지금 명바기가 청계천삽질해서 유지비 예상보다 4배
4대강은 말할것도 없고 ㅋ 이것들도 결국 국민세금
물론 명바기 실체 모르고 뽑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알면서도 뽑은 사람들도 있거든
이명박이 유능한거면 김영삼도 유능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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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이 너보다는 나을 것 같은데 아직도 말투가 가소롭구나.

이거 너희들 좌파가 이명박의 부도를 가지고 비판한 것이니 보렴.

이명박 대통령은 1977년부터 1988년까지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으로 근무했으며

공사비를 못 받은 이라크 공사는 재임 중이던 1980~85년에 수주한 것이었다

이때 국내 대다수의 건설사는 이라크의 전쟁위험 때문에 진출에 신중한 입장이었으나 이명박 사장은 이라크 진출을 밀어붙였고 이명박 대통령 자서전 ‘신화는 없다’에서 “현대건설 사장 시절 미수교국가인 이라크의 정세가 불안한 가운데 자신이 직접 이라크 고위정치인들과 접촉해 대규모계약을 체결한 뒤 공사를 했으나 이란ㆍ이라크 전쟁 발발로 공사비를 받지 못해 손해를 끼쳤다”

내용을 기술하고 있다.


“나는 이라크 상륙전에는 보기 좋게 승전보를 올렸지만

이란ㆍ이라크 간의 진짜 전쟁 때문에 나의 전쟁은 패배로 끝나고 말았다”


당시 국내1위의 건설사였던 현대건설은 결국 부도로 파산위기에 몰렸고

천문학적 규모의 혈세가 투하되어서 겨우 파산을 면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혹시 지금의 4대강 사업도 ‘나의 전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명해 보이는 그 패배의 책임은 누가 져야 하는지,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다

 

올해 재정적자 51조 6,000억, 국가부채 366조원인 상황에서 내년도 4대강사업 예산 규모를 8조 6,000억원을 책정했다. 그냥 고장난 불도저처럼 밀어붙이겠다는 태세다

20년 전 현대건설 부도의 주원인을 제공했던 이명박이 또다시 국가부도를 주도 하고 있다

 

감동적이지?

정말 좌파다운 감성과 선동이 흘러넘쳐 눈물의 파도가 밀려와.

광우뻥에 구멍난 뇌에 환희의 혁명동지가를 불러봐.

촛불로 화형도 시키고 말이야..

이명박이 현대건설의 사장을 한 것은 1988년까지이고 부도는 2000년이야.

8년전에 잘 운영하고 떠났던 회사가 망했으니 책임지라고  하고 있는 것이 너희들 좌파야.

자아 너희들이 그렇게 무능하다는 주요경력 추가야.

1977~1992 현대건설, 인천제철 등 현대그룹 10개사 대표이사 사장 회장(겸임)

좌파 변호사와 정치가들에게 실망했으니 이런 기업가라면 너라면 희망을 안가지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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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네이버 지식에서 이명박욕하는 논문급 좌파자료이니 다른다고 하는 것은 사양합니다.

1979년 1,362억이던 공사미수금은 매년 증가하여  퇴임 직전인 1991년 8,908억원으로 무려 540% 늘었음. 

1991년 걸프전으로 미수금 회수 가능성이 거의 희박해지는데

이라크 장기 미수채권은 2000년 기준 약 1조 703억원 규모이다.

 

퇴임 후 1-2년뒤 망했으면 이해가 가는데 8년뒤에 망한 것을 책임을 져라?

그동안 회사 사람들 뭐했나요?

당신이 회사 사장이다 사임했는데 8년후에 찾아와서 회사가 망했는데 네가 한 일이 원인이니 네가 책임을 지라고 한다면 모두 내 잘못입니다라고 할 사람이 누가 있나요?

원인만 파악하여 책임만 물으려는 좌파들을 가장 싫어하는 이유중의 하나가 바로 이점입니다.

당연히 받아야 될 돈은 회수를 못하고 8년동안 뭐했는지 모르겠군요.

분명히 전쟁이 일어나서 미수금이 늘어났지만 계약을 한 전 회장이 책임지라고 가만히 있었겠지요.

이미 8년전 떠난 사람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 아무런 조치도 안한 것입니다.

그런 좌파 사장과 직원들이 많으니 당연히 회사가 망하지요.

정상적인 회사의 직원이라면 이라크 신임정부에게 계약서를 보여주고 달라고 물고 늘어져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당신이 회장이 되었는데 저런 전임자 탓이고 변병을 하고 회사가 망해간다면 가만히 둘 것입니까?

당연히 해고가 답이고 미수금을 회수할 인재를 빨리 찾아야 하는데 8년간 전사장에게 책임을 미루다 망한 것입니다.

회사의 문제를 자신이 책임지고 해결하지 못할 사람들이 사장이 되고 주도세력이 된 대가를 치룬 것입니다. 

문제해결능력은 배제되고 책임추궁만 하는 좌파들이 회사 정권을 잡은 결과이고 너무나 당연한 부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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