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에 실릴 내용들
박정희는 다까끼 마사오로 개명하였으며 왜왕에게 혈써를 써 재수끝에 만주군관학교에 입학한 미담이 신문에 소개되기도 했다. (일본 박물관에 당시 신문 보존되어있음. 사진)
남로당 활동을 하였으나 같은 만주군 출신 군 수뇌부에게 동료들을 팔아넘긴 댓가로 목숨을 부지하였다.
이후 군사반란으로 헌법을 짓밟고 권력을 탈취하였으나 권력 독점을 위해 쿠테타동지인 장도영 세력을 축출하였다.
권력을 유지하는 과정에서 국민들의 민주주의의 요구를 묵살하고 민정이양 약속을 지키지 않았으며 사법살인, 고문등을 일삼는 공포정치를 자행했다.
연예인을 동반한 연회가 3일에 한번씩 열리는 등 말년에전형적으로 타락한 독재자의 모습을 보였으며 측근들의 권력다툼을 제어하지 못하고 위와같은 술자리에서 그의 오른팔이라고 할 수 있는 김재규의 총탄에 유명을 달리했다.
그 시대 경제성장율의 단순 수치는 높았기 때문에 박정희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기도 하지만, 경제성장율을 뛰어넘는 살인적인 물가상승,지가상승과 무역적자, 정경유착이 뿌리내리게된 풍토 등 부작용에 대한 비판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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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까끼 마사오, 용납될 수 밖에 없는 우리의 영웅"
도서출판 일베사, 저자 김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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