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outu.be/W7KhRRyqHq4
영상 링크는 처음이라 잘 보일지 모르겠네요.
이 몇년된 영상이 요즘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봅니다.
마지막에 해군참모총장의 말이 압권이죠.
영상에선 10억도 되지 않는 돈에 대해 양심선언한 사람이
얼마나 힘든 싸움을 하는지 보여줍니다.
그럼 22조는 어떻겠습니까?
1조 예산의 정부정보기관은요?
대통령 모가지가 걸린 선거부정은 어떨까요?
양심선언, 공익제보자 해군소령 김영수를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