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31105111833
근혜 아줌마에게 민주주의는 쇠귀에 경 읽기임. 한마디로 민주주의 국가를 통치할 깜냥이 애초에 없는 양반임. 그런데 우매한 국민이 뽑아주는 바람에 국가의 기초가 무너지고 있음. 한마디로 도둑에게 곳간 창고 열쇠를 주고 재물 좀 지키라고 하는 격임.